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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보자마자 눈물나게 되는 글

글쓴이
작성 20.03.26 12:23:11 조회 859


자식들이 부모 품을 벗어나게 되면
각자 자기 삶 사느라 잘 못보러가는게 사실인데
이 글 보니까 부모님한테 얼굴 자주 비춰야할것같아요 ..
뭉클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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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저두 힘들때 제일 생각나는건 엄마네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원망도 많이 했지만 힘들때 나 챙겨주는 사람은 엄마뿐
20-03-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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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ㅠㅠㅠㅠ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은  항상 애기취급하시는데 넘 감사하네요 ㅠㅠㅋㅋ
20-03-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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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짠하네요ㅠㅠㅠ 부모님은 역시 항상 자식걱정이네요..
20-03-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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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ㅜㅜㅜㅜㅜ 넘나맘아프네요 ㅜ힝 저도 내일 당장 엄마 찾아가야할듯..ㅋ;
20-03-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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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가 갑자기 생각나네요ㅠㅠ.. 좀 이따가 시간좀 되면 연락좀 해야겠어요ㅠㅠ
20-03-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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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이 절로 느껴지네요 ㅠㅠ
흑 ㅠㅠ 문자쓰기도힘들어하시던데ㅠ
20-04-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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