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3개월이 흘렀네요
항상 새해가 되면 올해 하고 싶은 일들을 계획하잖아요~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제 계획의 일부가 다 취소되고 있네요.
저는 올해 일을 관두고 유럽여행 및 해외여행 계획했는데
다 취소해야하고 동네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취미생활도
하려고 했는데 문을 안여네요ㅋㅋㅋㅋㅋ
벚꽃 보러 진해도 가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사람 많은
곳이라 평일이 좋잖아요. 축제도 취소 되고 아무래도 올해 벚꽃 구경은 힘들겠어요ㅠㅠ 서로 조심도 해야 하고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국내여행 가고 싶어요ㅠㅠ
졸지에 집에만 쳐박혀 게으른 생활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