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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흐으음

글쓴이
작성 20.03.10 13:57:45 조회 256

남친 엄마가 폐암 초기로

지난주에 수술하셨다는데 지금 남친이 일을 쉬고있어서 아침부터 밤까지 엄마옆에서 간병하고있거든요. 누나도있는데 누나는 아빠 혼자있다고 밥차려드리고 챙겨드린다고 아빠챙기구있대요.

남친이 원래부터 알아주는효자였지만 연락할때마다 엄마얘기밖에안해요

물론걱정돼는건 충분히아는데

어제도 통화하면서 간병힘들지않냐 했더니 하나도 안힘들어 내엄만데 뭐가힘들어 이러는데 당분간 연락을 좀 많이 안해야할까요?

참고로 저희둘다 비혼주의고 결혼생각전혀없고

서로집에 존재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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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남친분께서 여유가 없으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연락은 꾸준히 근황보고라던지 해주면 좋아하지않을까요ㅠㅠ?
20-03-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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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락은 꾸준히 하되 길게 안할거같아여.. 좀 힘들거같네요 남친이ㅠㅠ
20-03-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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