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단말기 할부요금 50에
소액결제 210만원이 언니가 체납된 상태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총 260인데 체납된 상태여서
이자까지 붙으니 340이더라구요.
참 액수가 어마어마한데 돈쓰는거에 관리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적금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버는 족족 쓰기바쁜 언닌데 참 한심하게보여요.
더군다나 자기 폰으로 소액결제만 한게 아니라
제 폰으로도 결제 두어번 했구요.
한번하고 들켰는데 빼째라 식으로 일관하고 들킨상태에서도 소액결제 또 시도하고 참 그러고싶나 싶어요.
들키면 부끄럽고 수치스러울텐데 어째 저런식으로 나올까요. 지금 자기 자취할거라고 방구할 준비중인데
만약 구해서 산다쳐도 방 월세까지 밀리며 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