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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공장알바하다 혼났는데

글쓴이
작성 20.02.04 17:03:21 조회 382

진짜 수치스럽더라구요
그많은사람들 앞에서
일처리를 어떻게하는거야 정신똑바로 안차려???
어??막 이러면서 오분간 혼내는데
진짜 쪽팔리면서도 울컥하더라구요..
어떻게하는지 가르쳐주지도않아놓고 저러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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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맞아요...저도 오늘 아침에 진짜 엄청 혼났는데...서럽더라구요
20-02-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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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배울 때 반장이 대놓고 욕도 듣고 그랬어요
거기선 빨리 빨리해야하니깐 하는둥 마는둥 하면 싫어하더라구요 아줌마들은 눈치도 빠르고 일머리도 돌아가니깐
사회경험없고 어리면 그냥 쥐잡히듯 잡히는거죠
또 사람들은 오래 안버티고 나가니깐
일을 가르쳐주려고 하지않더라구요
사회나 회사에선 일할생각이 있으면
먼저 자기가 물어봐야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라떼는말이야가 유행이였잖아요
요즘세대들은 돈에 궁하지 않아서 아쉬우면 회사에 몸바쳐일하는 사람들도 없으니 실업자만 늘어나는듯..주저리길었네요
20-02-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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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래도 같이 먹고살자고 하는일인데 왜그렇게 하지 ㅠ
20-02-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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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그런 사람들 꼭 있더라고요. 뭐 하나 쉬운 일이 없죠ㅠㅠ 힘내세요
20-02-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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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회로 나오면 아무도 안 가르쳐주더라구요 진짜 서러워요ㅠㅠ 힘내요@!
20-02-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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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회생활은 눈치가 빨라야하는거같아요. 알려주는 사람은 없는데 혼내는 사람은 있더라구요 ㅡㅡ
20-02-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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