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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흔한 요즘 고양이.jpg

글쓴이
작성 18.12.12 17:47:26 조회 294





너무 귀엽죠.......... 누가 주인이고 누가 애완동물인지 모르겠어요
집사의 삶이란... 혹시 저와 같은 집사 분 또 계시나요 ^^...?
저희 집은 그냥 땅콩이를 위한 집인듯해요.........
샴고양이이고 5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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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너무 귀엽네요.. 저빼고 다 고양이키우는 기분ㅠㅠ 저도 꼭 냥집사가 되고싶네요
18-12-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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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고양이 키우셔도 좋을거같아요 강아지보다 외로움을 덜타서 혼자서도 잘노네요 ㅎ
18-12-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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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귀엽댜... 샴고양이 배부분 첨 봤어요 배가 까맣네요..!
18-12-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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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네 배는 까맣고 배꼽부분은 엄청 하얘요... 왜그런지는 저도잘모르겟네용 ㅋㅋㅋ
18-12-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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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저빼고 다 고양이키우는 기분ㅠㅠ ..
18-12-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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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진짜 매력적으로 생겼어요..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
18-12-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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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너무귀엽네요ㅜㅜ 한생명을 책임지신다는게멋져요
18-12-1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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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눈알색이 파란색으로되있지
진짜신기해요 너무신비로운거같아
18-12-1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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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ㅠㅠㅠㅠㅠㅠㅠ 눈색깔이 바다같아요 ㅠㅠㅠㅠ 너무 예뻐요...... 땅콩아 사랑해....
18-12-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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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저 냉장고? 옷장? 위엔 어떻게 올라간건가요? 저희집 고양이도 올라가고싶어하는데 발판을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모르겠아요ㅠㅠ
18-12-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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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인데 옆에 싱크대가 있거든요 그거 밟고 뛰어서 올라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한 100cm는 가뿐히 점프해서 올라가는것같아요;;; 아마 나이 먹으면 되지않을까요? 땅콩이도 처음에는 실패하고 안올라가고그랫는데 이젠 잘올라가네용 ㅋㅋ
18-12-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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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배까고 누워있는거 넘 귀여워용 저희 집 고양이도 자기 좋을땐 만져달라고 왔다가 어쩔때는 만지면 손톱드러내고 ㅠㅠ 원래 다 그런건가요
18-12-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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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도 그래요 ㅠㅠ^^....... 만져달라고 해놓고 긁는건 무슨경우인가한데 시원찮게 긁어줘서그런가봐요 ^^.... 자주있는일입니다
18-12-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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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사진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 저는 만약에 고양이 키운다면 무조건 샴으로 키울거에용 ㅠ
18-12-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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