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82년생 김지영 뒤늦게 보고왔어요

글쓴이
작성 20.01.21 19:06:12 조회 239

남들 다 볼땐 못보고 집에서 유튜브로 영화 다운받아 봤는데
진짜 오열했어요....
엄마 생각이 많이나서 엄마한테 잘 해야지 다짐했는데
엄마랑 같이 있으면 또 저는 똑같이 못된딸이 되버리네요ㅠㅠ
취직해서 부모님과 7년정도 떨어져 살다가 작년에 집으로
다시 들어와서 사는데 저는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가끔 집에 들리고 했던 때가 더 효녀였던거 같아요....
어렸을땐 부모님 생활 방식에 익숙해져서 살다가
혼자 살고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 나니까
집안일 하는 방식도 다르고 가치관도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2건
저는 어머니 세대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하고 잘 볼수있을거 같아요.
남녀 차별하는거 싫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면 좋은 사회가 될거같아요
20-01-21 22:04
이모티콘
맞아요 ㅠ 저도 잘해야지했다가 막상 그게 잘 안되요 ㅠ
오열할까바 아직 못봤는데 설연휴때 봐야겠어요
20-01-22 11:34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