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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층간소음

글쓴이
작성 19.12.18 03:50:24 조회 234

저 층간소음으로고생중..
지금 새벽 네시인데
잠못자고있어요..
술먹었는지..
웃으면서 껄껄대고 애기하고..크게대화하네요
지금도 물소리나고 문소리도나고..
이거 경비실 전화해도 받지도않고 해결은해줄랑가모르겠고
찾아가려해도 옆집인지 윗집이지 헷갈리고..
이거어떻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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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헉 새벽 네시라뇨ㅠㅠ
진짜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1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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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문닫는 소리가 크게 울려요. 거슬리네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19-12-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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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새벽네시...ㅠㅠ
너무했다...ㅠㅠ 신고해도 받아주지도않겠죠?
19-12-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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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늘... 문앞에 써붙일거에요...ㅋ 공동주택 예의지키기 라고
19-12-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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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 진자 이해안됨.. 왜 기본적인걸 안지키까요
19-12-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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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이해안가지만... ㅠㅠ
19-12-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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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윗집 애들이 뛰어다니더라구요;;; 가서 말해도 그때뿐.. 그런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그게 층간소음인지 인지조차 못하는듯해요;
19-12-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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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요 ㅠㅠ 층간소음... 그거 무시못하죠 ㅠㅠㅠㅠㅠㅠㅠ
19-12-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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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비실에 인터폰 세 번이나 하고 했는데 윗집에 애들 우는소리 뛰는소리 다 들리는데도 자기네는 애 안키운다고 거짓말+ 여전히 시끄러워서 이젠 아예 그냥 천장에 대고 쌍욕해요ㅋㅋ
19-12-1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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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무슨 새벽4시에..한창 자고있을 시간에 무슨 민폐에요 그게
19-12-2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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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어디인지 모르는게 넘 힘들다 ....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이야기해서 종이 붙여도 되냐고 물어보고 엘레베이터에 서로 주의하자고 남겨요
19-12-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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