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제가 남친한테 쌍수하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글쓴이
작성 19.12.17 09:54:14 조회 460

남친이 정말로 진지하게
살을 빼래여
살을 빼면
달라질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젠장 팩폭당했어요ㅠ

휴...오늘부터다시 다요트 시작할려고요
저번주 그날이라서ㅠㅠ
너무 많이 먹었거든요ㅠ
뭔가 그날엔 살이랑 붓기랑 장난아닌것같아요ㅠ
저만 그런거 아니죠?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7건
저도 그래요 ㅜㅜ 그날만 되면 온몸이 땡땡 붓는느낌 ㅜ
19-12-17 10:08
이모티콘
아 뼈때렸다ㅋㅋㅋㅋ 저도 지금 그날인데 온몸도 다 붓고 몸도 계속 쳐지고 죽겠네요ㅠ
19-12-17 10:38
이모티콘
저도 맨날 아가리다이어트 중이네여ㅠㅠㅠ
남자친구가 저녁먹자고하면 그날은 망해요 진짜 ㅠ
19-12-17 10:44
이모티콘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고하잖아요 ㅠㅠㅠㅠ
19-12-17 13:17
이모티콘
맞아여.. 살빼면 그만한 성형이 없죠 정말 ㅎㅎㅎㅎㅎㅎ
19-12-17 14:44
이모티콘
다이어트가 진정한 성형이긴하죠..ㅋㅋㅋ 저도 계속 내일부터 다이어트하겠다고 말만하네요ㅠㅠ
19-12-18 08:00
이모티콘
진짜 다이어트만해도 많이 달라져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
19-12-29 12:08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