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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걸어가면서 담배 피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작성 19.11.03 21:36:40
조회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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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042
다니다 보면 아직도 길에서 걸으면서 담배 피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뒤에서 걷다가 담배 연기 때문에 한참 멈췄다가 걸을 때가 있어요. 담배 피는거는 반대하지 않지만
한자리에서 다 피우고 다시 걸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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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건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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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047
특히 어린애들 있는데 그냥 피면서 지나가면 정말 짜증나죠
19-11-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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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특히 어린애들 있는데 그냥 피면서 지나가면 정말 짜증나죠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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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052
하이이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19-11-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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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하이이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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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072
공감가요. 모르고 뒤에서 가다가 담배연기 확 뒤로 오면 정말 기분 나빠요.
19-11-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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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공감가요. 모르고 뒤에서 가다가 담배연기 확 뒤로 오면 정말 기분 나빠요.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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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092
저도 길에서 담배는 사람 싫어요. 좀 한자리에서 피면 얼마나 좋을까요
19-11-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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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도 길에서 담배는 사람 싫어요. 좀 한자리에서 피면 얼마나 좋을까요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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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111
진짜 싫어요 길가다가 앞에 담배피는사람보면 뒤통수 치고싶음
19-11-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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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 싫어요 길가다가 앞에 담배피는사람보면 뒤통수 치고싶음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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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113
엌ㅋㅋ 진짜 너무 공감가요ㅠㅠ 진심 제발 피고싶으면 혼자 조용히 남한테 피해안주면서 피면좋겠어요ㅠㅠ 특히나 횡단보도 기다릴때... 멀리 도망갈수도 없는데ㅠㅠ 강제로 옆에서 간접흡연..ㅎㅎㅎㅎ
19-11-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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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엌ㅋㅋ 진짜 너무 공감가요ㅠㅠ 진심 제발 피고싶으면 혼자 조용히 남한테 피해안주면서 피면좋겠어요ㅠㅠ 특히나 횡단보도 기다릴때... 멀리 도망갈수도 없는데ㅠㅠ 강제로 옆에서 간접흡연..ㅎㅎㅎㅎ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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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130
맞아요.
특히 전 요새 코수술해서 더 예민해요.
입으로 급히 쉬다가 빨리 앞서가버려요. ㅜㅜ
19-11-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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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맞아요. 특히 전 요새 코수술해서 더 예민해요. 입으로 급히 쉬다가 빨리 앞서가버려요. ㅜㅜ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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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150
진짜욤 ㅠㅠ 저희동네 유독심하더라구요. 특히 나이지긋히드신 아저씨들이 더 심해요
19-11-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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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욤 ㅠㅠ 저희동네 유독심하더라구요. 특히 나이지긋히드신 아저씨들이 더 심해요
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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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177
저도 두 달전까지 담배를 피웠지만 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건 이해 안되더라구요. 그럴땐 먼저 앞서가서 그 앞을 걸어가며 똑같이 담배를 피워볼까 생각도 합니다
19-11-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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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도 두 달전까지 담배를 피웠지만 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건 이해 안되더라구요. 그럴땐 먼저 앞서가서 그 앞을 걸어가며 똑같이 담배를 피워볼까 생각도 합니다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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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180
진짜 걸어다니면서 피는사람들 극혐이에요! 유독 남자사람들이 많이 그러더라구여
19-11-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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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 걸어다니면서 피는사람들 극혐이에요! 유독 남자사람들이 많이 그러더라구여
1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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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206
제발요ㅠㅠㅠㅠ 간접흡연 하기 싫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19-11-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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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제발요ㅠㅠㅠㅠ 간접흡연 하기 싫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1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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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228
저도 길에서 피는분 있으면 멀리 떨어져서 가거나 빨리 뛰어가요
19-11-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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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도 길에서 피는분 있으면 멀리 떨어져서 가거나 빨리 뛰어가요
1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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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247
구니까요 그런 사람들은 길거리를 걍 재떨이로 보고 담배꽁초도 막버리고요 ㅡㅡ
19-11-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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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구니까요 그런 사람들은 길거리를 걍 재떨이로 보고 담배꽁초도 막버리고요 ㅡㅡ
1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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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269
본인이 펴도 남이 피는것 맡으면 싫은냄새는 맞음 ㅠㅠㅠ
19-11-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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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본인이 펴도 남이 피는것 맡으면 싫은냄새는 맞음 ㅠㅠㅠ
1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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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336
공감해요 .... 아침에 기분좋게 출근하려는데 퐉 맡으면 증말 화딱지가 ... 기분이 영 .... 서서 피운것도 이제 싫어요 ... 다들 금연 햇으면 좋겠아요 냄새에 민감해서 머리가 아파서 .. 담배 싫어요ㅡㅜㅜ
19-11-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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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공감해요 .... 아침에 기분좋게 출근하려는데 퐉 맡으면 증말 화딱지가 ... 기분이 영 .... 서서 피운것도 이제 싫어요 ... 다들 금연 햇으면 좋겠아요 냄새에 민감해서 머리가 아파서 .. 담배 싫어요ㅡㅜㅜ
1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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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340
저도요 담배연기 길가다가 맡게 되면 인상이 찌푸려짐,,, 담배피는사람들 본인 집에서도 안피면서 남의집앞에서 피는것도 진짜 싫네요
ㅡㅡ;;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은...
19-11-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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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도요 담배연기 길가다가 맡게 되면 인상이 찌푸려짐,,, 담배피는사람들 본인 집에서도 안피면서 남의집앞에서 피는것도 진짜 싫네요 ㅡㅡ;;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은...
1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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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397
저도요 ! 길담 진짜 싫어요 보면 연기 콧구멍으로 다 넣어버리고싶어요
19-11-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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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도요 ! 길담 진짜 싫어요 보면 연기 콧구멍으로 다 넣어버리고싶어요
1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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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408
길빵 너무 시러요.. ㅠㅠ 가뜩이나 비염인데... 극혐임...................
19-11-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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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길빵 너무 시러요.. ㅠㅠ 가뜩이나 비염인데... 극혐임...................
1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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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472
진짜 맞는 말씀 같아요.. 저도 지나가는사람들 담배피면 일부러 기침하고 감 ㅠㅠ
19-11-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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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 맞는 말씀 같아요.. 저도 지나가는사람들 담배피면 일부러 기침하고 감 ㅠㅠ
1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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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537
어제도 길 걸어다니다가 담배피면서 가시는분 먼저 보내고 갔어요 ㅠㅠㅠㅠ
19-11-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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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어제도 길 걸어다니다가 담배피면서 가시는분 먼저 보내고 갔어요 ㅠㅠㅠㅠ
2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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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635
저번에 길가는데 치킨집앞에서 회사원들 한 10명이 동그랗게 길막고 담배피고있더라고여 ㅋㅋㅋㅋ 그래서 그 동그라미안으로 뚫고 갔는데 기분 더러웠어요..
19-11-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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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번에 길가는데 치킨집앞에서 회사원들 한 10명이 동그랗게 길막고 담배피고있더라고여 ㅋㅋㅋㅋ 그래서 그 동그라미안으로 뚫고 갔는데 기분 더러웠어요..
2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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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671
아침마다 ㅡㅡ 마주치는 길거리 남자가 맨날 길빵해요 젊은 남자인데 뒷통수 떄려버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19-1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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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아침마다 ㅡㅡ 마주치는 길거리 남자가 맨날 길빵해요 젊은 남자인데 뒷통수 떄려버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2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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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751
담배 냄새 진짜 싫어요 ... 길 걸어 다니면서 흡연하는 똥 매너들이 너무 많더라구요ㅠㅠ
19-11-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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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담배 냄새 진짜 싫어요 ... 길 걸어 다니면서 흡연하는 똥 매너들이 너무 많더라구요ㅠㅠ
2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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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909
저도 담배냄새 진짜 싫어요.. 그래서 저는 숨참고 빨리 지나가요ㅠㅠㅠ
19-11-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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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도 담배냄새 진짜 싫어요.. 그래서 저는 숨참고 빨리 지나가요ㅠㅠㅠ
2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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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930
저도 숨 참고 뛰면서 지나가요. 다 피고 걸어가라고 예기해주고 싶어요.
19-11-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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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도 숨 참고 뛰면서 지나가요. 다 피고 걸어가라고 예기해주고 싶어요.
2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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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952
저는 보든 말든 상관없이 코 막거나 손부채질 하면서 가요 근데 건물 입구에 침 범벅 해놓는 놈들은 진심 너무 극혐임.. 어떤 인생을 살아야 그따위 인간이 되는건지
19-11-0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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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는 보든 말든 상관없이 코 막거나 손부채질 하면서 가요 근데 건물 입구에 침 범벅 해놓는 놈들은 진심 너무 극혐임.. 어떤 인생을 살아야 그따위 인간이 되는건지
2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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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1978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ㅠㅠ 길담배 왜케 싫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마음..
19-11-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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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ㅠㅠ 길담배 왜케 싫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마음..
2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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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055
흡연자지만 극혐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길에서 뭐하는건지 이해불가 ㅠ 그러고싶으면 유럽가서 살든지
19-11-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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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흡연자지만 극혐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길에서 뭐하는건지 이해불가 ㅠ 그러고싶으면 유럽가서 살든지
2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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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113
길에서담배피는사람들진짜민폐에요ㅜㅜ휴
답도없어요 ㅜ
19-1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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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길에서담배피는사람들진짜민폐에요ㅜㅜ휴 답도없어요 ㅜ
2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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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229
걸어다니면서 담배 안 폈으면 좋겠어요.. 너무 민폐임 ㅠㅠ
19-11-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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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걸어다니면서 담배 안 폈으면 좋겠어요.. 너무 민폐임 ㅠㅠ
3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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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240
이거 완전 공감이요.. 간접흡연이 훨씬 안 좋은데 너무 민폐에요
19-11-0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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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이거 완전 공감이요.. 간접흡연이 훨씬 안 좋은데 너무 민폐에요
3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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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548
맞아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어도 피하지 않는 분들 조금 ..
19-11-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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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맞아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어도 피하지 않는 분들 조금 ..
3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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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623
진짜 걸어다니믄 흡연박스 있옸으몀 좋뎄어요 본인만 들이마시면돼지 왜 타인까지ㅠㅠㅠ
19-11-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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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 걸어다니믄 흡연박스 있옸으몀 좋뎄어요 본인만 들이마시면돼지 왜 타인까지ㅠㅠㅠ
3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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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688
자신만 피해 보면 되는데 선량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는 게 문제죠...
19-11-0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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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자신만 피해 보면 되는데 선량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는 게 문제죠...
3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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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722
걸어다니면서 걷는 사람중에 쭉 안걷고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정말 쌍욕하면서 쳐때리고 싶은걸 참아요.... 애들 지나가도 피고.... 진짜 기본만 지켜주면 담배피는거 뭐라 안하고 싶은데..: 기본을 안지키는 아저씨들이 너무 많죠
19-11-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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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걸어다니면서 걷는 사람중에 쭉 안걷고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정말 쌍욕하면서 쳐때리고 싶은걸 참아요.... 애들 지나가도 피고.... 진짜 기본만 지켜주면 담배피는거 뭐라 안하고 싶은데..: 기본을 안지키는 아저씨들이 너무 많죠
3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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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771
길빵 진짜 싫어요 재때문에 화상입을 우려도 있고 냄새도 ㅡㅡ 너무 싫어요
19-11-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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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길빵 진짜 싫어요 재때문에 화상입을 우려도 있고 냄새도 ㅡㅡ 너무 싫어요
3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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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775
걸어가면서 피면 진짜 실례죠 ㅠ 넘하다고 생각해용ㅇ
19-11-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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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걸어가면서 피면 진짜 실례죠 ㅠ 넘하다고 생각해용ㅇ
3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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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886
길빵충극혐 진짜....... 너무 무분별하게 그러니까 다니질못해요
19-11-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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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길빵충극혐 진짜....... 너무 무분별하게 그러니까 다니질못해요
3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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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940
진짜요 ㅠㅠ너무 싫어요 길에서 담배 피는 사람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걸어다니면서 피면 와우
19-11-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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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요 ㅠㅠ너무 싫어요 길에서 담배 피는 사람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걸어다니면서 피면 와우
3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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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941
교복입은학생들도 길에서 엄청피더라구요...부모님도 걱정되요
19-11-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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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교복입은학생들도 길에서 엄청피더라구요...부모님도 걱정되요
4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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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2969
그러게용 ㅠ 저도 걸어가면서 담배피는사람보면 피해서가요ㅠ
19-11-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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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러게용 ㅠ 저도 걸어가면서 담배피는사람보면 피해서가요ㅠ
4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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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3188
요즘도 길빵이 많나요 최근엔 거의 못본거 같은데.. 연세많은분들 빼고
19-11-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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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요즘도 길빵이 많나요 최근엔 거의 못본거 같은데.. 연세많은분들 빼고
4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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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3212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사람들보면 죄다 남자분들 애기들 지나가도 아랑곳안하고 피더라구요 진짜 뒷통수 때리고싶어요 ㅜㅜㅜ
19-11-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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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사람들보면 죄다 남자분들 애기들 지나가도 아랑곳안하고 피더라구요 진짜 뒷통수 때리고싶어요 ㅜㅜㅜ
4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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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3315
길빵 극혐 ..지나 다니는 사람은 생각 안하나봐요 너무 이기적임 !!
19-11-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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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길빵 극혐 ..지나 다니는 사람은 생각 안하나봐요 너무 이기적임 !!
4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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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23324
진짜로 길빵 개빡치죠 ㅋㅋㅋㅋㅋㅋ ㅋ 담배연기 뻑뻑뱉으면서 걸어다니는거 보면..
19-11-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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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로 길빵 개빡치죠 ㅋㅋㅋㅋㅋㅋ ㅋ 담배연기 뻑뻑뱉으면서 걸어다니는거 보면..
4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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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32088
건강하게 살려고 열심히 노력해도 그런 사람들때문에 피해보는기분이에요 ㅠㅠ
19-11-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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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건강하게 살려고 열심히 노력해도 그런 사람들때문에 피해보는기분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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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다니는 동네치과 중간에 다른치과 갔다가 .... 크라운 씌워놓은 치아가 몇달만에 다시 통증 생겨서 여기로 다시와서 재치료받고 광명찾음 물론 돈은 두배로 깨졌지만^^ 신경치료할때 내원을 꽤 많이해야하는데 이거 귀찮아서 다른데갔다가 피본거라.. 여긴 경과를 지켜보면서 신경다 긁어낸거 계속 확인하고 크라운 씌워주셔서 문제생겼던적이 한번…
2시간전
아비쥬의원 분당점 상담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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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그냥저냥 휘뚜루마뚜루 가까워서 갔다옴 근데 잘하는진 모르겠음.. 짝짝이가 됐음 공장식 피부과라 기대 1도 암ㄴ했늠데 기대에 더 못미쳤음..... 그리규 아픈건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맞았던 팔자 필러중 제일 아팠음
4시간전
디에이성형외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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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내가간날에는 병원이 많이 바쁜듯 보였음 의시 선생님이 친절하심 코수술은 대표원장님 상담받있는데 후딱 지나감 자신감이 넘치심 대형 공장식이라 그런가봄 그래도 여기서해서 잘됐다는 지인 한명봐서 고민되긴함 근데 끌리는게 없어서 디른곳에수 할듯
4시간전
하루하나문민철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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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한 5년전쯤 문원장님한테 입술 필러 맞았는데 대만족.. 지금은 거의다 빠졌지만 맞았을 당시에 진짜 너무예뻤음 예전에 한참 듀 입술만 했을때 여기 원장님이 유일하게 그런느낌 아니라 가서 했는데 진짜 안촌스럽고 자연스럽게 잘됐음 ㅜㅜ
4시간전
시선성형외과 상담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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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동생이랑 둘이서 가서 상담받음. 바로 원장님 상담이 가능해서 좋았음. 굳이 이것저것 더 권하지 않는 것 같고 제 눈 보시더니 그냥 뒷밑트임만 하면 될 것 같다 회복하는데에도 시간 별로 안걸릴 것 같다고 하심. 효과 있을 눈이라고 하길래 여기서 할까 고민중임.
5시간전
광안 노바치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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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일단 경과를 보고 신경치료할지 여부를 결정하자고 엄청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는데 진찰비는 6000원 나왔습니다. 과잉진료없고 최대한 본래 이를 살리려 노력하는 의사분인 것 같아서 너무 만족하고 다음에 문제있음 또 오려구요.
5시간전
도레미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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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학교 앞이라 학생들 많이오고 가끔 가족 단위로도 오는데 그래서 그런가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은 듯. 직원이 쓸데 없이 많은 느낌 이긴 한데 그래도 지금까지 갔던 병원 중에 가장 친절합니다. 가 격이 좋고 시술도 만족해서 담에 다른 시술 받으러 올 듯.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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