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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 하루도 알바결과 기다리다 다 갔네용..

글쓴이
작성 19.10.25 17:01:46 조회 298

너무들 해요 이미 뽑았으면 뽑았다. 아니면
일정이 어떻게 된다 연락을 줘야지
이력서는 봐놓고 문자도 안주고
한군데는 문자를 3시간간격으로 보내고..
하아 답답하네요.
알바조차 일자리가 이렇게 없다니...
다른 분들은 재밌게 불금 보내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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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저도 돈때문에 머리가너무아프네요
일자리구하기는 무섭고
19-10-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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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일자리가 알바자리조차도 하늘의 별따기에요.. 무슨 의류판매에 경력이 몇 년이나 필요한건지.. 진짜 암담하네여..
19-10-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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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이 제일 사람 마음 힘들게 만드는 거 같아요 ㅠㅠ
19-10-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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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일자리 구하는 것도 더럽고 치사하고요.. 서럽네용..
19-10-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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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바 지원할 곳조차 못찾았어요. 이궁.. 동네가 이래서..
19-10-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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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도 일자리가 없어요.. ㅜㅜ 지방이라 심각하네요.. 11월부터 일하려고했는데 어찌 이렇게 없을수가..
19-10-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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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자리 없는거.,,하 너무 고생많아여 ㅜㅜ 저도 간신히 취업했답니다 ㅜ
19-10-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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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ㅠㅠ 그냥 일자리도 없는데 알바자리도 없네요.... 하 고생하셨어요 ㅠㅠ 추카드려용
19-10-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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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일구하는것도 진짜 신뢰가중요한데보통
업체들이 그렇게안하더라구요.
19-10-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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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잠수타고 연락 무시하고 진짜 예의없어요.. 복붙해서라도 떨어진사람들한텐 연락을 줘야 그 사람들이 시간 낭비를 안하는건데 이기적이에여
19-10-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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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알바는 나이제한같은거 다 써있나요? 아니면 커피샵은 암묵적으로 20대 이런걸 다 알고 지원하는건가요?
19-10-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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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이 있는 곳도 있구 없으면 커피샵이어도 경력 있으신 분들은 3-40대여도 지원가능한 것 같아요 사장님마다 다를 듯 하네요. 다만 번화가 카페이런데는 20대를 원할 것 같아요
19-10-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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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진짜 연락 하도 안와서 전화하면 이미 사람을 구했데요 그러면 채용공고를 내리던가 ㅜㅜ 진짜 맘에 안들어요
19-10-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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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그래놓고 공고는 계속올라와여 진짜 기분너무나빠여 차라리 조건이 안맞아서 안될거같다 미안하다 하면 포기하고 다른거 찾고 시간절약하는데 답도 안주고 연락무시하고.. 그러는 점주들 너무 많아요
19-10-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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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바 한참 구할때 계속 지원해도 안된거 같아요 ㅜㅜ
19-10-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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