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지마 ㅎ 라고 조언해주는 친구도 같은 감정을 왜 안느끼겠어요 질투하면 지는거다 라던지 내 자존감의 문제다 부러워할 것 없다 라는 요즘 인식때문에 다들 그렇게 변하고있는거죠..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때문에 'dont compare yourself'운동에 저도 찬성해요. 신경쓰지마시고, 질투하짖마시고,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하세요. 시간 없어요
그거 진짜 안좋은 버릇이고 정신과적으로는 병으로 볼수 있거든요. 그래도 스스로 인지는 하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질투를 해서 내가 그사람처럼 되거나 그사람을 넘을수 있을까요? 혹시 행동을해서 그사람을 깎아내린다면 내 위치가 올라갈까요? 아뇨 그대로 있을거에요 못된채로 그대로 있을거에요 나중에 결혼하고 가족들에게도 이런 질투나 예민함들이 상처를 줄텐데 스스로 인지하고 노력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질투 심해요 ..!! 근데 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자존감이 떨어지니 비교하고 내가 못난거 같으니 다른 잘난 사람 보면서 부러워하는거구 ,, 일단 자기 자신을 예뻐해주는게 먼저인거 같아요 저도 그렇지만 요즘 자존감 없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ㅜ ㅅㅜ 자기가 질투 많은거 같다고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진 마시고 나에게도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내 장점을 찾아가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