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생활정보] 성형 찬성하는 엠지어머니들 너무 부러움

글쓴이
작성 25.04.06 15:20:24 조회 279

내주변에
성형하고 싶다고 하면 그냥 지원해주시거나
넌 코만하면 예쁘겠다 하고 어머니가 딸램
먼저 성형외과 데려가는 어머니 있는데
진심으로 너무너무 부러움……………

물론 신중해여하는게 맞는데
난 진짜 정신병적으로 코 컴플렉스 있어서
마스크 안끼면 밖에 못나가는데도
우리 부모님은 절대 허락안해주시거든
애초에 성형 반대하는 근거도 부작용도 부작용인데
뭔 사주팔자적으로 얼굴의 중심인 코를 건들면 네 삶이 망가진다 이러셔서 ㅋ;

알바 닥치는대로해서 얼른 해야지…

스크랩+ 0
이 글은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5건
진짜 공감...ㅠㅠㅠ 나도 진짜 코 컴플렉스라 마스크 끼고 다니는데 절대 안해주신다구해서... 하 너무 답답해
25-04-06 16:27
이모티콘
맞아 반대하시면 걍 본인이 알바해서 해서 가는수밖에 없더라 이미 한걸 물리라 할수도 없응게..
25-04-06 19:44
이모티콘
울엄마도 코는 감당 안되니까 절대 하지말래ㅜㅜㅜ 진짜 의절할뻔해서 결국 포기했고, 나중에 비염코 전문병원 가서 하려구... 애매한 비염끼 있는데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노답일거같긴하드라
25-04-06 22:23
이모티콘
ㅠㅠㅠ어머니아버지 세대 분들은 대부분 그렇지..
찬성해주시는 부모님이 흔치않은 케이스ㅠ
나같음 너무 스트레스라면 그냥 내돈으로 질러버릴거같애..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실것도 아니구..
25-04-07 22:13
이모티콘
엄마는 반대했고 아빠는 찬성해서 코수술했는데 ㅋㅋㅋ 엄마말 들을껄 ㅠㅜ후회중..
25-04-08 16:32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