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스라이팅도 수준급이더라고
우즈벡에서 정말 미인 백인 여성인데..
한드보고 욘사마 환상품고 한국어 1도 모르는 상태로 한국에 살고 있는 본인 고향 친구에게 소개 받아
19살이나 많은 남자와 번역기 써가면서 연애하고..
지금은 한국에 정착한 사람인데 ㅠㅠ
남자가 CCTV로 감시 통제 하고
3남매 하루종일 육아하다가 저녁에 남자 퇴근하고 와서 30분정도 산책하러 나갔는데 친정엄마랑 영통도 하며..
5분마다 알람 맞춰두면서 전화해서 소리지름 너 어디냐면서 ㅠ 아파트 산책중인 아내에게..
셋째가 금쪽이라고 나왔는데 굳이 문제행동이있다면 첫째..?
엄마를 자기 밑으로봐서 엄마한테 명령하고 통제하고 칭찬스티커도 줌 ㅋㅋㅋㅋㅋ ㅠㅠ
이건 아빠 잘못이긴하지 엄마를 하대하니까 딸에게 엄마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다들 봐봐 충격이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