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아무거나Q&A] 예사드라 타투인식

글쓴이
작성 25.09.14 15:49:56 조회 264

진짜로 안좋아..??
나는 안보이는곳에 반려견 미니타투 있는데 몇년 지나도 후회 되지 않고
오래사귄 남친도 이쁘다 귀엽다 해줬거든..
다른 전남친들도 그랬고, 그중에 엄청 보수적인 남친 한명만 타투는 여기서 스탑 하기만 하면 좋을것같다구 했어 나도 늘릴 생각은 없구.......
근데 커뮤같은곳 돌아다니는 짤 보면 보통 타투있음 양아치같다고 해서ㅠㅠ
이레즈미, 용문신, 허리나 골반문신, 짱 큰 문신 아녀도  다 그런거야?????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1건
이레즈미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음
25-09-14 15:51
이모티콘
요즘은 성별 상관없이 타투 많이 해서 그냥저냥... 타투했네 정도??  나이 드신 분들이 보면 또 모르긴 하겠다
25-09-14 17:39
이모티콘
아기자기한 조그만한 타투 말고 몸 전체 덮는 타투 같은 거 말하는 듯..
25-09-14 18:07
이모티콘
괜찮아나도 이것저것 있는데 뭐.. 어때 개취지
25-09-14 19:06
이모티콘
어르신한텐 타투크기를 떠나서 거의 인식 안좋음
25-09-14 20:45
이모티콘
그냥 걸레같아서 ㅎㅎ 필터없이말할게?
1 1
25-09-14 21:42
이모티콘
예사처럼 작은건 오 귀엽네 할 거 같은데 웬만한 건 싸보임
25-09-14 21:52
이모티콘
이레즈미나 큰거 아니면 거부감은 덜한데
난 개인적으로 불호긴해..
25-09-15 00:21
이모티콘
난 모르겠고 일단 나도 나중에 반려견 타투 무조건 할거야
너무 소중하고 가족같은애라
25-09-15 02:08
이모티콘
반려견이나 가족 미니타투 이런건 오히려 좋게 보지 않아? 나이 아주 많은 어른들 눈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25-09-15 08:12
이모티콘
잘 살던 친구가 문신에 빠지더니 하나씩 문신이 늘다가 전신에 과하게 문신 하고, 몇 년 있다가 여러 사정으로 회사 짤렸는데, 그 뒤로 문신 때문에 취직 못하다가 포기하고 전혀 다른 직업 갖게되었음. 수입도 많이 줄었고, 기존 경력도 다 날아간셈... 문신이 인생 바꾸더라. 물론 과하게 한게 문제긴 한데, 아직 사회가 받아들이진 못하는듯...   
25-09-15 15:28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