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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익명으로 말하는 내 솔직한 이상형

글쓴이
작성 24.08.19 03:49:01 조회 441

그냥 누가 이상형 물어보면 키크고 잘생긴거요 이러고 마는데 (나 못 생김 근데 이상형은 호감이런거니깐 걍 좋다는거임 )

나만 좋아해야함 외부활동을 즐기지않아서 딱히 만나는 동성 이성 친구 없는사람
나한테만 다정한거


그리고 익명의 힘으로 말하는 기능적인 부분의 이상형 흠 씨없는 수박이 내 이상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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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고자가?? 왜???
덬 확고한 딩크인거야? 아님 임신 가능성 제로인 성생활이 좋은거?
24-08-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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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데 딩크보단 비혼이긴한데 굳이 따지면 둘다임 근데 무정자도 사실 정자가 없는건 아님
24-08-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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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이상형은 있는거니깐 존중해
24-08-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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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24-08-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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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은 이상형인거니깐 ㅋㅋㅋㅋㅋㅋ
24-08-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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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상형 물어보면 속으로 외친다 묶은사람이요라고
24-08-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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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8-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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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24-08-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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