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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 혼자 밥먹는데

글쓴이
작성 24.08.23 13:16:01 조회 320

집밥집에서 점심시간에 혼자 점심묵는데
집밥집 누나가 앞에서 자꾸 힐긋힐긋 쳐다보는겨 그러더니
계산할때 나보고 순두부 찌개가 맛있었쥬? 이러는 거여
그래서 아따 끝내줬구먼유!!! 했어 내가 복스럽게 묵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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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상상해버렸어...ㅋㅋ
24-08-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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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생각해도 끝내주는 순두부찌개여쒀.. ㆅ
24-08-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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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순두부찌개 좋아하는데... 어딘지 알고 싶다ㅋㅋ...ㅜ
24-08-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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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뉴가 집밥인데 매일 메뉴가 바껴 오늘은 집밥이란 메뉴의 메뉴가 순두부찌게였던거여 ㅋㅋ
24-08-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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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자신 있나보다 나도 가고 싶어졌엌ㅋㅋㅋ 그럼 예사는 다른 음식들도 먹어본 적 있는거야?
24-08-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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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전에 갈치조림 나왔는데!! 아마 순두부찌개를 잘하는집 같어!!
1
24-08-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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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맛평가 궁금하셨나부다 ㅋㅋ
집밥집은 식당이름이야?
24-08-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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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집밥집 이름이 집밥집이여 .. 맛으로 승부하시는가 봐..
24-08-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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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왘ㅋㅋㅋㅋㅋ 가보고싶다! 찐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는집
24-08-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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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우시네요?
저 다이어트중이라 다 먹고싶어요..
24-08-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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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습니다?! 다이어트 포기하고 같이 먹어요!!!
24-08-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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