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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성예사 거의 떠난다 안뇽

글쓴이
작성 25.01.15 21:36:21 조회 1,128

하고싶은 성형 다했고 이제 몇십년후 5060대 되몀 거상 정도나 하려고ㅎㅎ
내얼굴이 100% 맘에 쏙드는건 아닌데 나만 아는 정도겠지만 여러군데 비대칭도 신경쓰이구ㅠㅠ 그치만 이젠 얼굴 보면서 어디고칠까 그만 생각하고 날 좀 사랑해 주려고 해.. 완벽함은 절대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것도 받아들이고 말이야
내가 성형후기 올린글에 질문댓 달리면 답 좀 달다가 몇달 지나면 다 삭제하고 성예사 떠날라구
다들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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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멋있고 울컥하는 말이야.. 있는 자신을 사랑해주는게 가장 멋있고 이쁘고 중요한거라생각해 웅웅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날들만 보내길 바래!!
25-01-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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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1-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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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예사 인생에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
25-01-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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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부러워요..저는 지금 안면윤고ㅓㄱ 하고 싶어서 계속 보는데ㅠㅠㅠ 나중에 뽸요오
25-01-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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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앞으로 꼭 행복하길..
25-01-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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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ㅠㅠ 나는 아직 얼굴 컴플렉스만 눈에 보여서.. 언젠가는 이런 날이 왔음 좋겠다..
25-01-1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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