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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반백수 생활

글쓴이
작성 20.11.01 23:53:53 조회 512

코로나 이후 회사가깅제로 문을닫아  1년째 놀고있는 백수 입니다.. ㅋㅋ짤린게 아니라... 그냥기다리면되겠지라고생각한게 벌써일년인데... 다른일구해보려합니다 아직도 열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 ㅋㅋㅋ  나이도서른 중반을 달려가는데 뭔가새로시작하기엔 너무늦은건가요 뭐라도 배워보고싶은데.. ㅋㅋ마음만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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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저도 올해졸업하고백수에여ㅋㅋㅋ큐ㅠ그러던중 성형결심하고ㄲㅋㅋ저도제가한심하다가도 의욕떨어져서 걍있고그러네요. 늦지않았어요!백수라도어때요!본인이하고싶은거 배우면서즐겁게사세용ㅎㅎ
20-11-0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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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요즘 국비지원도 많으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20-11-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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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시국에 퇴사준비중이에요 ㅜㅜㅜ 이직하기도 쉽지않은데 몸이안좋아져서 너무힘드네용 ㅠ
20-11-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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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쳐서 힘들때 노력하면 분명 이뤄내는 것이 있을겁니다 저도 이기회에 공부 해보려구요
20-11-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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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ㅜ화이팅 해보자요!!
20-11-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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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입니다 저도 코로나 터지고 학교도 못가는게 1년이 되어가네요..
20-11-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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