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려줘, 사람 한 명 살린다 치고, 구해줘, 소원이야 이런 거 써져 있는 글 보면 (도와줘 는 ㄱㅊ)다들 가입한지도 얼마 안 된 사람들이 대다수인 듯
그래서 이제 그런 제목 보면 들어가지도 않아
출석일도 얼마 안 되고, 작성 게시물도 댓글 단 것도 없으면서 오바쌈바 떠는 글 보면 다 다짜고짜 병원 추천, 블랙 걸러달라는 얘기밖에 안 함
정작 진짜 심각한 사람들은 오히려 안 그러던데ㅠ
누가 떠먹여주기만을 바라지 말고 직접 시간과 에너지 써가면서 손으로 발로 뛰며 직접 알아봤음 좋겠다.도둑놈 심보 갖지 말고
여기 몇개월, 몇년 동안 찾아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간절하지 않은, 성형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