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면 백 다 물어봐도 성형 하지말라고 말리는데 내가 볼 때 내 얼굴이 너무 크고 콧볼도 넓고 광대도 튀어나왔고 턱도 각지고.. 진짜 단점 투성이라 남들이 암만 칭찬을 해줘도 내가 보기에 내가 너무 별로야... 오ㅣ적인 거 신경 안쓰고 마이웨이로 사는 사람들 부럽다.. 나는 그게 안돼.. ㅜㅜ
맞아 아무리 주변에서 말해줘도 절대 안들려 ㅠㅠㅠ 나쁜소리는 잘들리고 자꾸 자기평가하게 되고 그런다 ㅠㅠㅠ
난 그럴때 종이 펼쳐놓고 써놔 ㅠㅠ 뭐가 부족하고 맘에 안들고 어떻개 개선할지 ㅠㅠ 그리고 스펙 쌓으려고 노력 많이해! 이영지가 한 말인데 ㄴ열등감을 독기로 그거보면서 공부해서 올해 합격했어! 쓰니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자존감 높이길 바랄게!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