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고민상담] 묻지마 살인보고 무기력해진다..?

글쓴이
작성 24.09.29 00:42:34 조회 457

이번 순천 묻지마 칼부림 있잖아... 그냥 무턱대고 아무 사람 붙잡아다가 칼로 찌른것도 충격이긴한데 피해자 나이가 17살 인거에도 너무 놀라고 소름끼치더라고...
17살 진짜 한창이고 젊고 이쁠나이에 그렇게 갑자기 가버리는걸 뉴스통해서 보게되니까
나라고 저런 짓 안당할보장있나 싶으면서 무기력해짐...속도 안좋고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2건
묻지마 살인 무서워서 걸어다닐때두 정병 ㅠ 생김 ㅠ
24-09-29 01:33
이모티콘
ㅇㅈ 개무서움 밤에 산책하는거 좋아하는데 이제 못할거같음
24-09-29 12:01
이모티콘
뉴스에 나와서 그렇지 하루에 교통사고 얼마나 많이남 운전도못해 신호등도 못건너 보행자도 치어 건물도 무너져 북한 전쟁나 못살음 그냥 안전하게 신경쓰고 생활하는건 좋지만 그이상 스스로 바보를 만드는거지 젊고 좋은날인데
1
24-09-29 13:27
이모티콘
누군가 날 실수로 죽이냐 의도적으로 죽이냐는 많이 다르지....
24-10-01 02:05
이모티콘
그 30대 남자 사람 죽여놓고 웃으면서 가더라 속에서 천불이 나
24-09-29 22:26
이모티콘
진짜 남의 목숨을 빼앗을 권리가 어디 있냐 너무 화나..
24-09-30 15:02
이모티콘
가해자들 잡히면 극단적 선택하고 너무 짜쯩나... 피해자만 불쌍하지
24-09-30 15:03
이모티콘
그냥 죽어줬으면 좋겠음
24-10-01 02:05
이모티콘
기사 보고 몸 안 좋아질 때는 잠깐 회피하는 것도 방법이야... 예민한 사람은 정신건강에 정말 악영향 끼칠 수도 있어서
24-09-30 16:16
이모티콘
요즘 사람들이 너무 쉽게 범죄 저지르고 모르는 사람도 그렇게 해버리니까 세상이 너무 흉흉한 것 같아...길거리 혼자 다니기도 이젠 진짜 무서워진 것 같아ㅜㅜ
24-09-30 21:48
이모티콘
가방에 볼펜 한 자루 넣어놓고 다녀
1
24-10-01 05:38
이모티콘
나도 ..
24-10-01 18:47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