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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친한 직원 퇴사해서 술마시기로 했는데

글쓴이
작성 24.10.04 13:07:41 조회 910

a 퇴사한 뒤에 그 자리에 3달 전에 b 들어왔고 이번에 c도 퇴사하게 됨
나 포함 a,c 다른 직원 3명 이렇게 6명이서 원래 친해서 밥도 자주 먹고 술도 마시고 했음 c 퇴사하게 되면서 a가 저희 만나서 술한잔 하죠 이러길래 다들 ㅇㅋ했는데 어쩌다가 얘기가 밖으로 흘러서 b가 알게됨
b가 우리 언제 만나서 술 마실거냐고 직원들한테 계속 물어보고 다니는데 a 없는 자리면 몰라도 일면식 없는 a 있는 자리에 굳이? 싶어서 차일피일 그냥 미루고 있음 다른 직원들도 엥 굳이 같이 먹을 필요 있어요? 이러고 있어서...근데 빼놓고 가면 왕따 시킨다고 생각할까봐ㅋㅋㅋ걍 다같이 먹는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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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아예 일면식 없으면 안 먹어도 되지않나..
24-10-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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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할꺼같음 같이 먹고 그러치않음 굳이 ?
24-10-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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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 없는 사람 있는데 굳이 끼는게 이해는 안가긴하는데 만약에 둘다 외향적인 성격이면 괜찮을듯!
24-10-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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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생각이 많ㅇㅣ 어리네.. 서운할순잇지만 어쩔수없는거자나..
24-10-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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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눈치가 없네..
일단 알았으니 데리고 가긴 해야할듯 ㅠ
A한테 양해구하고...
24-10-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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