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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남자친구가 너무 커..

글쓴이
작성 22.03.30 16:44:18 조회 89,408

언니들.. 남자친구가 굵기도 굵은데 길이가 너무 커서
할때마다 자궁외벽..?? 이 쿵쿵 부딪히는 느낌이라
느끼기도 전에 너무 아프더라고..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복받았다고 어차피 점점 작아진다 뭐 이런 소리하는데 좀 개선할 방법 없을까 ㅜㅜ
난진짜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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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건
안맞는거같음... 그냥 솔직히 몸도 안맞는게 있긴하거든.. 체위를 바꿔보던가..
22-04-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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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솔찍히 말하는게 좋을것같은데용.
좀 ...부드럽게 했음 좋겠다고.
22-03-3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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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 문제인가..? 남친한테 말해서 여러 체위 도전해봐 잘 맞는 자세가 있을거야!!
22-04-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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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사실 지금 쓰니가 매우 부러운 상황인데 그것도 아프다면 할말은 없는거겠지 ㅠ
22-03-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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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근데 너무 커도 예사한테 힘들면 힘든거지ㅠㅠㅠㅠ복받았다구 하기엔..젤같은거라두 써봐..ㅠㅠ
22-03-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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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기엔 아프다니까 걱정이네 ㅠㅠ 남치니가 테크니컬하게 방향을 조절해주면 안 아플 수 있지 않을까?
22-03-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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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2-03-3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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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중에 양다리를 크게 벌리거나, 높게 들거나, 후배위이것들이 질 길이를 짧게 만드는데

그 체위를 제외하고 해보는건 어때?
22-04-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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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ㅠ그러면 잘못하면 찢어지고 따갑다가 질염걸리기도 쉬운데... 쓰니가 벽이 짧은편이어서 더 그렇게 느낄수도 있구..솔직히 얘기 꼭 해봐 젤을 쓴다던지 뭔가 서로 해결하려고 하면 나아질수있는 방법이 있지않으까ㅠ 관계가 서로 좋아야지
22-04-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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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해달라고하면 되지 않을까? 아프면 문제있긴함 ...서로 좋아야니까 소통이 중요한듯
22-05-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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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작은 것도 문젠데 크면 더 문제임  .. .. . ㄹㅇ 들어가기 전부터 아파서 그냥 아예 하기 싫어지더라
22-06-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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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쓴이가 너무 아프면 안 맞는거 같아 .... 아프면 못하지 어케해 ㅜ
22-06-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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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조심해 젤 같은 거 쓰면서 천천히 하라해봐 무리하지말고
22-06-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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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 말을 했지만 홍콩도 가고 여자가 먼저 막 덮치는경우는 개선의 확률이 있는건가? 아님 겜오버인가
22-07-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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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면 그 자궁에 안좋은 체위들 있는데 그거 피해서 해!!
22-08-1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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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뒤로하는 자세같은 건 피하고 옆에서 한다던가 좀 그런자세로 덜 넣어봐 ..
22-11-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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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것도 문제긴하지.. 동양인에 맞는 질이 존재하는데 아파서 하기싫지~
22-11-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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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쿠쿠 젤 많이 바르면 좀 괜찮을꺼야 괜찮은거 사용해여지 잘 마르지두 않고
22-12-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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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남친 3년만났구 너무커서 하는도중에 피나온적도
몇번있구 아파서 하기싫어서 피했는데
그이후로 질이늘어난게느껴져서 최근에 산부인과갔는데
출산한분들이랑 비슷한수준이래^^.. 억지로하지마..
22-12-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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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점점 작아진다 ㅋㅋ 개웃겨
23-01-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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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들어가는 자세 피하고 부드럽게 해달라구 해 봐...
24-12-0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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