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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새해인게 실감나?

글쓴이

작성 23.01.03 17:15:46 조회 1,644

나는 완전 실감이 안나
2023년도 올해 달력을 보면서도 실감이 전혀 안나네? 예사들은 새해인게 실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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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건

1번 댓쓴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실감 전혀 아나...ㅋㅋㅋㅋ가끔 날짜 쓸때?

23-01-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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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안나..너무 안나.....

23-01-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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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그냥 주말 지난 거 같은데 새해라니.. 한 해 갈수록 실감 안나

23-01-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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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너무 안나ㅜ 그냥 주말에 떡국은 챙겨먹고 왔어 ㅜㅜㅋㅋㅋ

23-01-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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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아니?? 연말 연초 휴일 다 주말이라 연휴 없어서 그런가 실감 하나도 안나;; 설날도 4일 연휴라 개빡쳐 후

23-01-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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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6번 댓쓴이

나이드니깐 이제 그냥 달력만 넘어간거 같앜ㅋㅋㅋㅋ 전혀 실감안남

23-01-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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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그냥 새해라고 생각하니까 공기가 살짝 상쾌한 느낌만?ㅋㅋㅋ

23-01-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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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ㅋㅋㅋㅋㅋ 해돋이 보기는 했는데 더 어렸을 때보다 감흥은 덜 하긴 해. 그래도 새해에는 매년 소원 빈당

23-01-0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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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한살 더 먹었다니 너무슬프다 열심히살아야지 새해복많이받어

23-01-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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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아니 ㅋㅋㅋ 12월도 연말같지도 않았는데 새해는 더더욱 느낌이 안나네

23-01-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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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전혀안나,,,,,뭔가 떠들석하지가 않네,, 새해라니!!!!!

23-01-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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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나도 안나.. 나이먹기시러

23-01-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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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나이먹기 너무 싫다... 뭐했다고 새해이며 한살은 또 왜먹었는지

23-01-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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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나도 실감 안낭 ,,,, ㅋㅋㅋㅋㅋ

23-01-0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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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나두... ㅎㅎ 시간이 넘 빨리가

23-01-0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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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댓쓴이

나도 안나, 이렇게 실감 안나는 새해라니...나이 먹고 늙는게 무섭고 싫언데 올해부터는 만 나이가 적용 되는 건 좋더라

23-01-04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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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댓쓴이

안나

23-01-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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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댓쓴이

나도 왜이러헥 실감 안나는지 모르겠다 ㅎㅎㅎ언넝 만나이

23-01-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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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댓쓴이

그니깐ㅎㅎ 걍 똑같아...

23-01-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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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댓쓴이

전혀 ... 실감이 안나 ... 매년 해는 봤었는데 올해는 해를 안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ㅎ ;;

23-01-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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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댓쓴이

나 완전 안 나.... 그냥 나에겐 수요일일뿐인듯..ㅋㅋㅋ

23-01-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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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댓쓴이

아직 그냥 나한테는 하루하루가 다 똑같은것같아 ㅜㅜ..

23-01-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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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댓쓴이

새해인게 실감이 안나 말도 안돼.. 나이 먹을 수록 더 빨라지는 거 같다

23-01-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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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댓쓴이

하나도안나... 연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아직 22년같애 ㅋㅋㅋㅋㅋ

23-01-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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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댓쓴이

안나 ㅋㅋㅋ 새해 분위기도 안나고 시간이 너무 빠르당.

23-01-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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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댓쓴이

아니 안나...한살 더 먹었다는 것도 실감이 안나...

23-01-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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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댓쓴이

나는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걸..? 한 5월까지 실감안나다가 연말에 벌써 이렇게 되었다규? 이러고 있을듯

23-01-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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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댓쓴이

크리스마스 지난것도 실감 안나...아직도 안믿긴다 23년도라는게

23-01-0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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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댓쓴이

코시국 이후로 시간 너무 빨리 흐르는거같아ㅜ 2022도 적응 안됐는데 2023이라니

23-01-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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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댓쓴이

안나....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싶네 ㅠㅠㅍㅍㅍㅍㅍ

23-01-0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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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댓쓴이

아니 ㅋㅋㅋ그냥 추운겨울...일상이 너무 똑같애..이렇게 지나가는구나

23-01-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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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댓쓴이

노.. 새해시작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잇는 것도 아니고 개강도 아니고 …… 그냥 2022의 연장선같은 느낌

23-01-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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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댓쓴이

진짜 실감 안나... 점점 체감 못하는거 같아 ㅜㅜ 슬푸다 ㅜ

23-01-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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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댓쓴이

나도..지금보다 어렸을 땐 그래도 막 기대하는 것도 있고 연말에서 연초 넘어갈때 설레고 그랬는데,,나 점점 타락하나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23-01-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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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댓쓴이

2020년부터 시간이 머문듯... 코로나땜시 지난 3년이 다 삭제된거 같은데 ㅠ

23-01-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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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 댓쓴이

나도 실감 하나도 안나 ㅋㅋㅋㅋㅋ

23-01-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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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 댓쓴이

나도 아직 날짜쓸때 22년이라고 적어..

23-01-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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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 댓쓴이

아니….. 아무생각두 안나ㅋㅋㅋㅋㅋ 1월인지도 자꾸 까먹어

23-01-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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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 댓쓴이

새해도 새해인데 내가 나이 한살 더 먹었다는 게 실감이 안 나는 거 같아 ㅋㅋㅋ ㅠㅠㅠ

23-01-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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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댓쓴이

아직까지도 실감안나..진짜 왜이렇게 시간 빠른거지ㅠㅠ

23-01-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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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번 댓쓴이

진짜 하나도 안남.. 그냥 년도만 바뀌었지 나는 그대로인걸..ㅎ

23-01-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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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 댓쓴이

하나도 안나 ㅋㅋㅋㅋ 나이 들어갈수록 그런거에 무뎌지는거같다

23-01-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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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 댓쓴이

실감 안나…여전히 날짜 쓸 때마다 2022년이라고 적고 아차 싶음ㅋㅋㅋㅋㅋ

23-01-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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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 댓쓴이

한 2~3월 지나야 실감날 듯 나이는 더 실감이 안 됨ㅎ

23-01-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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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 댓쓴이

나는 그냥 현실을 부정하는중.... 한살 더먹는 스트레스때문에

23-01-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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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 댓쓴이

완전 실감안나 아직 22년같애

23-01-08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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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 댓쓴이

23년이 실감안나는데 회사서 자꾸 24년으로 적어.. 나 미래에서 왔나바

23-01-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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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번 댓쓴이

난 나이도 헷갈려...적응할만 하면 금방 24년이 되겠지ㅜㅜ

23-01-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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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번 댓쓴이

솔직히 뭔가 2023 이번 새해는 실감 하나도 안나는거 같음

23-01-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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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댓쓴이

난 아직 2019년에서 멈춘거 같아,,ㅋㅋ 이건 시국때문에 어쩔 수 없는듯

23-01-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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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 댓쓴이

코시국 ㅠㅠㅠㅠ 진짜 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01-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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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 댓쓴이

전혀 실감 안나 시간이 너무 빨리빨리 지나가는 듯 이러다 또 금방 내년올 것 같아..

23-01-0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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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 댓쓴이

언제 벌써 내가 이 나이가 됐나,,, 싶어. 난 아직도 중, 고등학생 같은데

23-01-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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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번 댓쓴이

실감하고싶지않다....

23-01-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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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ㅠㅠ

23-01-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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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 댓쓴이

안나 나이 먹을수록 실감이 안나네

23-01-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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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 댓쓴이

새해인거 전혀 실감 안남 ㅠㅠ 매번 새해 목표 결심만 세우고 있네 ㅠㅠ 잉

23-01-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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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 댓쓴이

진짜 실감 안나 그래도 작년엔 새해 목표라도 새웟던거 같은데 .

23-01-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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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 댓쓴이

전혀 실감 안나 ㅠㅠㅠ 일기쓸 때 맨날 2022도 어색했는데 이제 2023라니 ..

23-01-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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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 댓쓴이

1월1일만 느끼고 담날부터 하나도 안나 ㅋㅋ

23-01-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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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 댓쓴이

23년 넘어가는해에 종소리 못 듣고 자서 ㅠㅠㅠㅠㅠㅠㅠㅠ

23-01-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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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 댓쓴이

나도 실감이안나 2022년이 익숙해서 그런지 2023년이 너무 어색해

23-01-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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