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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부모님 몰래 성형한 사람 있어?

글쓴이
작성 21.12.24 00:38:46 조회 1,714

엄마가 눈만 하라고 해서, 눈만 하는 줄 아는데

모아둔 비상금으로 몰래 코나 퀵광대 하고 싶어서..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한 사람 있으면 조언좀 해줘.. 솔직히 미리 말하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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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가능해..??? 나중에 보면 티나는 수술이면ㅠ 얼굴만 봐도 알자나
21-12-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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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중턱 지흡 몰래 했다가 나중에 등짝 스매싱 맞음 ㅋㅋㅋㅋㅋ
나 이중턱하고 ㅠㅠ 2달을 신경이 안돌아와서 맘 고생 ㅠㅠ
등짝 스매싱 맞을 각오하고 ㅋㅋㅋ 해 ㅋㅋㅋ 맘스터치!
21-12-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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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하는거라면 가능하겠지만 같이 사는 이상 불가능할듯
난 그래서 다 털어놓고 부모님 설득 중이야ㅋㅋㅋㅠ 내 돈 모아서 하겠다는데 진짜ㅠ
21-12-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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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사는거면 나도 어려울것 같아 !!! 난따로살아서 몰래해 !!ㅋㅋㅋㅋ
21-12-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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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수가없어 특히 부모님은..칼같이 알옹 어디어디했는지 ㅋㅋㅋㅋ
21-12-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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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고나면 그냥 ㅋㅋㅋㅋ이미 엎질러진 물하실수도 있는데ㅜ저도 고민되긴하네용
22-02-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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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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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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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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