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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명절때마다 체하는 나

글쓴이
작성 22.09.09 23:19:45 조회 299

오늘 추석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설치다보니 배가 고파 약밥을 아주 조금 먹었는데
그게 체해서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차려진 음식(갈비, 전복, 회, 잡채 등등) 손도 못대고
맛있게 먹는 모습만 구경했다.
소화제 2번 먹었는데 아직까지 머리가 깨질듯 아프다.
명절때마다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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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헐...내가 쓴 글인줄 알았어 나도 어제체해가지구 오늘 잘못먹고 약에 손도따고그랬는데도 안내려가고 급체해서 누워만있었어 진짜속상해...쓰니도 속상하겠다
22-09-1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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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이 안 맞는 거 아녀? 나도 송편 먹고 체했는데..추석음식이 너무 기름지고 떡져서 그런가봐
22-09-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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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들이 잘 안맞나봐요 ㅠㅠ 한숨 자고 회복되길 바라요
22-09-1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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