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아침에 엄마랑 싸움

글쓴이
작성 24.11.01 11:42:56 조회 277

구직중인데
나보고 눈이 너무 높다고

연봉 3000 주는데도 들어가라고 해서
10년간 일해서 5000으로 올리기 얼마나 힘들지 아냐고
엄마는 직장 생활 안해서
함부로 이야기 하지만
연봉깍으면서 가는게 어떤건지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소리지르면서 싸움

숨이 안 쉬어짐..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건
이 말 하면 예사 입장에서 상처될수도 있지만 연봉만 본다면 오히려 더 취업하기 힘들어 대기업도 요즘 중고 신입 뽑는 판인데 오로지 연봉만 본다? 그럼 회사도 안 반겨줘 나도 직장 다니기 전에 여러군데 지원 다 넣고 그랬었는데 회사 쪽에서 연봉 높게 부르면 탐탁치 않은 그 눈빛이 있더라고ㅇㅇ 그래서 대부분 돈 적어도 경력 쌓아서 다시 취업하는 추세야 나도 그렇게 해서 직장 다니고 있으니까... 내 친척 중 한명은 전에 중소기업 들어갔었지만 거기서 3년 이상 경력 쌓고 바로 대기업으로 팀장으로 들어갔어 그러니 예사도 경력에 도움되는 직장 잘 찾길 바래.
24-11-01 13:20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