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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진짜 너무 배고파..

글쓴이
작성 22.12.08 03:06:26 조회 551

내가 왜 바프찍는다고 했을까..? ㅠㅠ 왜 한달동안 울면서 닭가슴살 고구마 달걀만 먹어야할까…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ㅠㅠ 나대지 말껄 ㅜㅜ인생 최저 몸무게 찍은건 좋은데 진심 하나도 안행복함게다가 겨울에 빼서 뭐하냐.. 유지 절대 못할각이다.. 먹방 너무봐서 머리에 치킨이랑 라면밖에 안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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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나도..
22-12-0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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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아까배아파서 우삼겹이랑 쫄면 다남기고
급화장실갔는데 그거 다시먹거싶다ㅜ
22-12-08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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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겨울이 더 배고픈거같아..
22-12-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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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뱃살로 갈 거 생각해봐 그대로 그 밀가루로 된 면이 살로 간다고 생각하면 좀 충격이라서 먹고 싶다는 생각 덜 들더라 ㅜㅠ
22-12-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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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ㅜㅜ 그 경지를 지금 뛰어넘은거같애 사실 라면 치킨보다 너무 허기져서 고구마던 닭가슴살을 배부르게 먹구싶어..
22-12-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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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오히려 운동하면 살 잘빠져... 이번 기회에 운동해서 살빼는건 어때??? 괜찮을거 같은데?!! 식단으로 조절해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
운동 습관 들여서 스트레스도 풀고..
22-12-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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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반년넘게 하는중! 10키로 가까이 빠졌어 ㅋㅋㅋ 근데 바프가 2주 남아서 어쩔수없이 식단 빡세게 가져가고있어~~ㅜㅜㅠㅠ
22-12-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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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빼는것도 문젠데 그거 유지 어떻게 해 ㅠㅠㅠㅠ 그래두 진짜 대단하다 멋져
22-12-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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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는 바프 꼭 찍어야지.. 찍고 나면 진짜 뿌듯하긴 하겠다!
22-12-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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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이어트 평생의 숙제라는 게 젤빡쳐 어케하는 건데 ㅠㅜ
22-12-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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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글 잘봤습니다 ,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22-12-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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