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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외모 정병 심한사람있어?

글쓴이
작성 24.12.28 17:07:19 조회 478

내가 노는것도 진짜 좋아하구 친구들이랑 술먹ㄱ고 이런걸 좋아하다보니
번화가에서 자주 노는 편인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헌팅같은것도 들어오잖아?
내가 못생겼다고 듣는 편은 아닌데
더 예쁜 친구랑 놀면 거기에 열등감 느끼는 모습도 싫고
조금만 살찌고 못생겼단 생각이 들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해 ㅠㅠㅠㅠ
외모정병은 진짜 어떻게 고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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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어릴때부터 엄마가 키작고 코낮다고 꼽줘와서 아직도 컴플렉스임
24-12-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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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12-2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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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다.. 주변에선 칭찬 아무리 해도 내가 나의 컴플렉스를 잘 아니까 사진도 잘 안 찍어
24-12-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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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같은게 들어오면 충분히 이쁜거야 ㅋㅋㅋ 개인 취향 차이때문에 친구한테 다른 분들은 관심 가진거고~~!!
24-12-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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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굴부우면 바로 느껴져서 ㅠㅠ 흐 오늘 저녁은 늦게 먹지말아야지 ㅠ
24-12-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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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어케 고쳐야하지…
난 우리 언니의 똥손력 때문에 생김.. ㅋㅋ
병원에서 쌩얼에 올빽머리로 찍은 것보다도
몇 배로 못생기게 찍어주는 마법의 손이야
근데 심지어 자꾸 내 사진을 찍어주려고 해 ㅠㅠ
24-12-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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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ㅠㅠ 난 얼굴형이 콤플렉스라 걸을 때 바람불면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아.. 지금은 겨울이라 모자 꼭꼭 쓰고다님..ㅜㅠ
25-01-0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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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찌고 급노화겪고 외모 정병 옴. 진짜 밖에 나가서 다른 어떤 여자들 봐도 다 각자 예쁘고 매력있어 보이는데 나만 왜 이렇게 생겼지 싶고 몇 년 전만 해도 다들 예쁘다 예쁘다 소리 빈 말로라도 특히 여자들이 많이 해줬는데 진심 요즘은 그런 말 전혀 들을 일 자체가 없고 개우울해.
25-01-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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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ㅠㅠㅠ 이제 화장으로도 스트레스받고 남이랑 나랑 비교나 하고잇더라도 현타와
25-01-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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