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알겠습니다^^ 넵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기계적으로 대답하고 신경쓰지마셈 걍 마음 뜨면 편해짐 굳이 여기에 속할 필요없다 난 월급만 받고 시키는 일만 하다가 이직성공하면 여길 뜨겠단 마음으로 왕따 시키던지 말던지 신경안쓰면됨 너가 상처받으니깐 더 재밌어서 그러는거임
근데 일단 본인 스스로가 본인 할당량을 잘 하고 있는지 부터 체크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회사내에서 왕따는 이유가 분명하거든 그냥 싫은 건 학생때나 있는거지 거기는 돈 받는 곳이기 때문에 특히 직장내 따돌림으로 징계를 받을 수 있기도 하고
밥줄이라 달라 우리 회사의 경우에 따돌린건 아닌데 우리는 지하식당이 있어서 외부식당으로 안나갔기때문에 식사시간에 알아서 지식에 내려가서 식사하면 돼 그래서 그냥 같이 식사안하는? 우리 팀원끼리 서로 친했어서 그냥 언니친구끼리먹는다는 느낌이라 따로 같이 안갔어. 그리고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는데 친근함은 없는? 그런 사원이 있었는데 그 경우에 아무리 바빠도 일을 안줬어. 왜냐면 우리가 하는게 더 빠르고 그 사원이 일 할 경우 백업을 항상 봐줘야해서 우리 업무량이 더 늘어났거든 막 야근할 일이 아닌데 야근까지 생기고 그런일...... 1을 가르쳐주면 0.5정도만 해내도 안 미운데 0.1을 겨우 할 까말까하니까......거기다 일도 못 하면서 이렇게 수정하세요 하면 노트테이킹이라도 해야지 그것도 안 하니까 너무 짜증나더라고 회사는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일 잘하면 왕따 안 당해...... 그리고 실수하면 꼭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고치려는 최소한의 액션을 보여줘야 미움은 안 사지. 왜냐면 돈벌러왔잖아? 본인 업무량 다 못 해서 남이 하게 했으면 죄송한거 맞고 시정해야겠지. 본인 실수에 대해 노트테이킹은 좀 꼭 하고! 그거 듣고서 바로 다 외우면 서울대 갔겠지. 여튼 본인은 일을 어떻게 했나부터 체크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