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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인생, 발전, 돈에 욕심없고 게으른 성향의 사람들

글쓴이

작성 23.10.30 14:00:47 조회 851

보통 그사람 엄마도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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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ㄹㅇ.. 학벌이나 직업도 마찬가지임. 의치대나 sky 못나온 사람들 보면 그 엄마도 대체적으로 학벌 안 좋음.

성격도 엄마 아빠가 더러우면 애도 더러워..

유전의 영향도 있겠지만 보고 배우는것도 큼

23-10-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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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글쓴이

작성자

진짜 신기한게 두뇌는 아빠보다 엄마 머리를 더 닮는 느낌

23-10-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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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의치대나 스카이는 나온사람들보다 못나온사람이 더 많지않음...?

23-10-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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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근데 현실적으로 공부로써 성공했다 소리 듣거나, 어디가서 나 학벌 좋다 할정도면 솔직히 그정도는 되야함..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임

23-10-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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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3번 댓쓴이

근데 거기서 다른 사람들한테 영향을 받아서 성공하면 좋을텐데.. ㅠ

23-10-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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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그런사람들도 있긴한데 현실적으로 극소수지..
대단한 사람들임 그런 사람들은

23-10-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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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4번 댓쓴이

그래서 집안 잘보고 결혼하라고 하잖아 사람대부분이 그 집안 따라감..
울엄마가 지방사람 극도록 싫어하는 이유랑 비슷한듯?

23-10-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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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근데 지방사람도 보면 사업이나 토지에 투자해서 웬만한 서울사람보다 부자인 경우도 은근 많더라고.. 동기보고 깜짝놀람 걔네 아버지 고대, 어머니 연대 치대 나오셨음

23-10-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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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5번 댓쓴이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니까...(반대인가) 뭘 해도 다 닮을거 같아

23-10-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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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글 진짜 공감된다

23-10-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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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10-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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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그러게ㅋㅋ 댓글진짜 웃기네

23-11-0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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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아냐......울엄마 고려대고 삼성 다니다가 퇴사하고 지금까지 계속 공부해서 몇달전에 교수 땃는데 난 엄~~~~~청 게으르고 야망없어 일반화는 좀..

23-11-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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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참고로 아빠는 의대야 그냥 사람 성향인거임

23-11-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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