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년 전서부터 자려고 누우면 기본 2~3시간은 걸려서 내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는거같아 졸피뎀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 이거 없으면 잠을 못자겠다. 걍 누우면 생각이 많아져서 약이 없으면 아에 잘 시도를 못하겠어...
예전엔 밤을 새고 피곤하면 자야지도 해봤는데 기본 8시간을 자야하는 욕심이 강해져서...
근데 최근엔 졸리지 않아도 자고 싶지 않아도 약을 먹고 그냥 자고싶은거야ㅋㅋㅋㅋㅋ뭔지알아? 안피곤한데 걍 자고싶은거
약을 바꾸거나 중단하고 싶은데 정신과예약도 쉽지가않네ㅠㅠ
다들 잠 어떻게 자? 꿀팁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