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마흔에 가진 집한채 없는 서러움

글쓴이
작성 25.10.28 13:46:14 조회 278

그냥 진짜 갑자기 현타가 와서 글써봐
다 내잘못이지뭐 지금까지 돈도 못모으고 이러고 있는 거보면

집한채없는 서러움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거든....
서울에 오피스텔 한 채라도 있고싶다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사는게 쉽지 않아..
1
25-10-28 14:00
이모티콘
그러니까 말야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남은 건 빚뿐
25-10-28 14:02
이모티콘
그래도 남이랑 비교하지는 말자 열심히 살고 잇잖아 예사 지금도 잘하고 있어
25-10-28 14:03
이모티콘
ㅠㅠ마흔이든 그 이상이든 자기 집없는사람도 얼마나 많겠어  너무 자책하지말자..
1
25-10-28 14:00
이모티콘
고마워 ㅠㅠ 뭔가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서위안을 느끼고 싶지는 않지만...댓글에 힘을 얻어볼게 ㅠㅠ
1
25-10-28 14:25
이모티콘
뭐어뗘 대놓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 속으로 혼자 생각하고 힘 얻는 건 갠찮다고 생각헌다 날이춥다 화이팅이얏
25-10-29 08:25
이모티콘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힘내자
25-10-28 14:15
이모티콘
고마워! 여기서 그래도 조금은 위안 받고 가 :) 지금부터라도 재산을 불려보려고!!
25-10-28 14:28
이모티콘
없는사람이 더 많아 아직 젊으니 힘내자..!
25-10-28 18:41
이모티콘
남들이랑 비교하면 진짜 끝도 없이 괴로운 거 같아 앞으로 잘 계획해서 열심히 살면 되지
25-10-30 02:56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