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부터 포주 아래서 일하는 화류계 여자들 부족해서 이 시즌만 되면
그냥 개인의 선택~ 직업~ 어린 나이에 큰 돈~ 뭐 이렇게 별 거 아니라는 식으로
심리적인 장벽 낮추려는 물타기들 글 커뮤+SNS에 겁나 올리는데 여기에도 올라올 줄이야ㅋㅋㅋ
몸 팔면 창녀지 뭔 구구절절...
10년 전부터 아가씨 부족해서 갓 스무살 되는 어린 애들 뭣 모르니까 꼬드기려고 이맘때 창녀 미화글 같은 거 인터넷에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올라왔어
고수익 알바로 포장하고 돈 얼마 벌고 이런 얘기부터 몸판다 해도 그냥 직업일 뿐이고 합법인 나라도 있고 나한테 피해 안줘서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성형외과 바이럴처럼 은근한 여론 형성도 함
커뮤 SNS에 다 퍼져있고 요즘은 트위터로도 많이 올려
면접 구실로 불러내서 누구 말대로 사이즈 안 나오면 그냥 강간하고 노래방 몇 번 내보냄 애들은 당연 무서워서 신고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