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으면 그 질문에 대한 상황을 뭘로 대입해야할까..
친구들만날때랑 일할때 성격이 완전 다름..
평소엔 infp라서 서운한거나 의견 얘기 절대 못하는데
직장에선 내가 사장이고 직원들 관리하다보니
혼내거나 아닌부분에 있어서 얘기하는거 너무 잘함
계획적으로 일하는 편이라 계획 틀어지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 ㅠ
근데 일상생활에선 계획이고 뭐고 없거든..
질문이 ‘일을 미뤄뒀다가 한번에 처리한다’라고하면
일상생활 기준은 ‘예’ 인데 일적으로는 ‘아니오’ 라서 ...
직원들이 infp 아닌것 같다고 다시 해보래서 문제풀다가 막혀서 글 써봤어..^^
이런 글 남기는것 부터가 infp 일까..?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