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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마라탕마다 맛 다른데 여긴 괜찮더라

글쓴이
작성 25.07.19 06:46:03 조회 218

탕화쿵푸! 여기 최애 마라탕. 근데 동생은 집근처 먹는 데만 시켜서 여긴 1년에 한 두번만 가서 먹음 ..

솔직히 마라탕집마다 천차만별인데 어떤 곳들은 화장품맛+ 땅콩소스 쉰맛나서 ㄹㅇ 화난 적 많다? 다들 그래?
내 경험으론 한국식 마라탕 말고 얼얼한 느낌 내는곳 중 잘못 만들면 저런 맛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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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탕화쿵푸 소림마라랑 같이 유명하지 아 마라탕 먹고싶다
25-07-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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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둘이 맛 비슷해?????
25-07-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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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탕화쿵푸 소림마라 춘리 이렇게 잘 먹는뎅
25-07-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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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명하지!! 크림새우에 마라탕 국물 먹고싶다 ㅋㅋㅋ
25-07-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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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아 예상 안하고 들어왔는데 여기 괜찮아 울동네는 관리도 잘되더라
25-07-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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