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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성형 돈
글쓴이
작성 25.10.20 00:26:16
조회 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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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689
다들 성형 돈이 어디서 나는거야..? ㅠ
다들 자기가 벌어서 하는건가? 근데 20대 초중반은 돈이 어딨어서 다들 그렇게 하능건지 궁금해.. 부모님이 다 내주시는거야? 아니면 돈 직접 모아서 하는거야??ㅁ
코성형부터는 기본 오백이 넘던데 우리집은 그런돈도없고.. 있다고하더라도 내 성형에 써줄 형편도 아니구든
다들 무슨돈으로 성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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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건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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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695
나는 성형 목적으로 적금 들어놨어ㅋㅋ
주변 친구들 보면 눈코입 다 하는 애들은 부모님이 내주시는 거 같고
한두군데만 고치는 애들보면 거의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하더라
25-10-2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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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성형 목적으로 적금 들어놨어ㅋㅋ 주변 친구들 보면 눈코입 다 하는 애들은 부모님이 내주시는 거 같고 한두군데만 고치는 애들보면 거의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하더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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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696
그렇구나...
나는 양악이나 윤곽이 너무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몇천을 알바해서 모으지는 못할거같고 포기해야겠지..?
25-10-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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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렇구나... 나는 양악이나 윤곽이 너무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몇천을 알바해서 모으지는 못할거같고 포기해야겠지..?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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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705
나도 코수술 하고싶은데 돈 없어서 5년 적금으로 생각하고 모으는 중ㅋ큐ㅠ
5년 후에도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그때가서 생각 바뀌면 목돈 생기니까 좋지 마인드로 사는 중이야
25-10-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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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코수술 하고싶은데 돈 없어서 5년 적금으로 생각하고 모으는 중ㅋ큐ㅠ 5년 후에도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그때가서 생각 바뀌면 목돈 생기니까 좋지 마인드로 사는 중이야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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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708
난 21살이고 부모님 지원+ 알바비 합쳐서 하나씩 햇어!
25-10-2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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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21살이고 부모님 지원+ 알바비 합쳐서 하나씩 햇어!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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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722
주식수익으로 ㅎㅎ
25-10-2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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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주식수익으로 ㅎㅎ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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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729
나는 부모님이 ..!!
25-10-2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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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부모님이 ..!!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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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766
나는 내돈 90 부모님 지원 10 이런 느낌으로 받고 했어
25-10-2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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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내돈 90 부모님 지원 10 이런 느낌으로 받고 했어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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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771
4-5년 적금넣고 했어~! 20초에 한번 20중반에 한번!
25-10-2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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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4-5년 적금넣고 했어~! 20초에 한번 20중반에 한번!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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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799
할 마음 제대로 잇는 사람들은 진짜 1댓이처럼 적금도 들고 하더라.... 나는 좀 간헐적(?)으로 외모정병 오는 스타일이라 1년에 한번씩 갑자기 있는 돈 다 영끌해서 겨우겨우 하나 받고 이럼ㅋㅋㅠㅜㅜㅜㅜ
25-10-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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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할 마음 제대로 잇는 사람들은 진짜 1댓이처럼 적금도 들고 하더라.... 나는 좀 간헐적(?)으로 외모정병 오는 스타일이라 1년에 한번씩 갑자기 있는 돈 다 영끌해서 겨우겨우 하나 받고 이럼ㅋㅋㅠㅜㅜㅜㅜ
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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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870
부모님이 다 내주셨어
25-10-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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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이 다 내주셨어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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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898
나는 진짜 옛날부터 열심히 돈 모았음 ㅋㅋㅋ ㅋ코적금 따로 들어놨었어
25-10-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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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진짜 옛날부터 열심히 돈 모았음 ㅋㅋㅋ ㅋ코적금 따로 들어놨었어
1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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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936
지원 1도 안받고 알바 빡세게 해서 내돈으루 함
25-10-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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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지원 1도 안받고 알바 빡세게 해서 내돈으루 함
1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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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953
다들 대단들 하다~성형 적금이라..ㅋㅋ난 돈있어도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데...ㅠㅠ
25-10-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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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다들 대단들 하다~성형 적금이라..ㅋㅋ난 돈있어도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데...ㅠㅠ
1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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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983
성형돈 ㅋㅋ배돈
25-10-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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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성형돈 ㅋㅋ배돈
1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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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998
난 그낭 신카 할부로 함 강제로 갚게되던데? ㅋㅋㅋㅋ
25-10-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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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그낭 신카 할부로 함 강제로 갚게되던데? ㅋㅋㅋㅋ
1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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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069
20대 초반엔 부모님 일부지원 알바비 탈탈 털어서 했던것 같음
25-10-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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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20대 초반엔 부모님 일부지원 알바비 탈탈 털어서 했던것 같음
1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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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119
너무너무 하규 싶은 할부로 갈겼엉 ㅋㅋㅋㅋㅋ
25-10-2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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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너무너무 하규 싶은 할부로 갈겼엉 ㅋㅋㅋㅋㅋ
1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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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151
난 지금 30대 중반이라 여유 있어서 하기 시작했는데 나도 20대때 하고 싶었는데 돈 없어서 못했어. 부모님도 그런거 돈 내 주실 형편이 아니셨고... 좀 어렸을때 이뻐졌음 지금 내 인생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 하긴 해 ㅠㅠㅎ;
25-10-2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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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지금 30대 중반이라 여유 있어서 하기 시작했는데 나도 20대때 하고 싶었는데 돈 없어서 못했어. 부모님도 그런거 돈 내 주실 형편이 아니셨고... 좀 어렸을때 이뻐졌음 지금 내 인생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 하긴 해 ㅠㅠㅎ;
1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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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389
예사는 알바하고 모아야지 뭐...
25-10-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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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예사는 알바하고 모아야지 뭐...
1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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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485
부모님 돈
25-10-2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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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 돈
1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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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548
진짜로.. 수술이고 시술이고 한번으로 안끝나는데 돈 벌어서 성형에 다 쓰는건지
25-10-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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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로.. 수술이고 시술이고 한번으로 안끝나는데 돈 벌어서 성형에 다 쓰는건지
2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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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578
근로소득... 물론 할부로 질렀지만. 고로 모아둔 돈은 없지만 그래도 만족 해
25-10-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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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근로소득... 물론 할부로 질렀지만. 고로 모아둔 돈은 없지만 그래도 만족 해
2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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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666
큰돈은 부모님들이 다들 해주시는것같더라 ㅎㅎ 신기행
25-10-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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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큰돈은 부모님들이 다들 해주시는것같더라 ㅎㅎ 신기행
2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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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702
난 리볼빙.... 이자 엄청 세서 대신 몇달내로 다 갚음
25-10-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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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리볼빙.... 이자 엄청 세서 대신 몇달내로 다 갚음
2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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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2078
난 엄마한테 성형얘기했다가 진짜 개개개화내서 이번에 몰래함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열심히 돈모아서 코 갈아끼웟엉. 20살때부터 그냥 큰돈 한번 생길때 확 모았고 수술 직전에도 빠짝 모았음!! 400모아서 갈아치움~얏호
25-10-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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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엄마한테 성형얘기했다가 진짜 개개개화내서 이번에 몰래함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열심히 돈모아서 코 갈아끼웟엉. 20살때부터 그냥 큰돈 한번 생길때 확 모았고 수술 직전에도 빠짝 모았음!! 400모아서 갈아치움~얏호
2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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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2379
보통 부모님들이 많이 내주시더라구 ㅎㅎㅎㅎ
적금드는 친구들도 있구 ㅎㄹ
25-10-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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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보통 부모님들이 많이 내주시더라구 ㅎㅎㅎㅎ 적금드는 친구들도 있구 ㅎㄹ
2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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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2410
부모님 돈 보태고 적금도 들어서 하는 경우가 가장 무난하지
25-10-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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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 돈 보태고 적금도 들어서 하는 경우가 가장 무난하지
2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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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2597
나는 20대 초반이라 아직까진 부모님이 내주시는데 취업하면 내가 낼 듯??
25-10-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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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20대 초반이라 아직까진 부모님이 내주시는데 취업하면 내가 낼 듯??
2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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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2637
나는 직장인이라 내돈내산이지 어릴때라면 부모님 도움 알바?
25-10-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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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직장인이라 내돈내산이지 어릴때라면 부모님 도움 알바?
2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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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2772
부모님이 도와주시거나 이젠 커서 내돈 모아서 하고있어
25-10-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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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이 도와주시거나 이젠 커서 내돈 모아서 하고있어
2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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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3064
나는 20대 초반이라 알바해서 차근차근 햇어 하루에 8시간 주5~6일 나가니까 돈은 꽤 모이더라구 그거 모아서 ㅎㅎ
25-10-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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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20대 초반이라 알바해서 차근차근 햇어 하루에 8시간 주5~6일 나가니까 돈은 꽤 모이더라구 그거 모아서 ㅎㅎ
3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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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3172
어릴땐 부모님이 지원해주셨고 지금은 내가 모은거랑+ 카드
25-10-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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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어릴땐 부모님이 지원해주셨고 지금은 내가 모은거랑+ 카드
3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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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3648
어릴땐 알바, 커서는 직장이지
25-10-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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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어릴땐 알바, 커서는 직장이지
3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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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3862
알바랑 카드할부로 ㅋㅋ 성형에 뭔가 부모님 지원 받기 좀 그렇더라궁
25-10-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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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알바랑 카드할부로 ㅋㅋ 성형에 뭔가 부모님 지원 받기 좀 그렇더라궁
3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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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3974
난 그냥 알바뛰고 부모님 지원받아서 500정도 모아서 코수술 잡았음!!
25-10-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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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그냥 알바뛰고 부모님 지원받아서 500정도 모아서 코수술 잡았음!!
3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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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3992
돈모은거 여윳돈으로 하려구 해
25-10-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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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돈모은거 여윳돈으로 하려구 해
3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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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4095
지금부터 열심히 모으고있뎌 적금처럼...
25-10-3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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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지금부터 열심히 모으고있뎌 적금처럼...
3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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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4224
나도 그냥 카드 할부로 했엉,, 돈 없는데 하고 싶어서
25-11-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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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그냥 카드 할부로 했엉,, 돈 없는데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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