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사진 촬영 일정이 있어서 일주일 정도 디톡스 개념으로 얘만 먹었던 적이 있었음 맛은 전에 먹어봤던 프룬 주스에 비해선 좀 더 밍숭맹숭한 느낌이었음 첫맛은 좀 별로여도 꾸준히 먹기엔 되려 좀 싱거워서 이게 나은 것 같음 일반식 없이 푸룬즙만 섭취해서 그런지 화장실에선 되려 좀 힘들었음... 변비 심한 사람이 평소에 식사랑 같이 챙겨먹는 용으론 괜찮을 듯 싶지만 식단용으론 비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