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지구에서 했는데
저는 비교적 단단하다고하는 수입 레스틸렌 사용하고싶었는데 대표원장님이 본인이 사용하고 추천하는제품이 있다고 해서
묽고 잘퍼지는제형인 벨로테로로 맞았어요 ㅠㅠ
근데 아니나다를까 너무 금방퍼져버려서 ㅠ
일주일만에 절반넘게 줄어서 리터치 원래 없는데 한번 다시 해주셨고요
그것마저도 한달`두달사이에 흔적도 안남음 ㅠㅠ
저는 웃지않았을떄도 뽀용하게 올라오길 원했는데 지금은 웃을때만 기존 애교살에서 아주약간 더해진정도?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30만원 후반대로 돈쓴건데 이렇게 짧게 유지될거면 안했을거임 ㅠ
지금은 6개월 지나서 다른데서 새로 맞아볼까 생각만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