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직후>
<6시간 뒤>첨으로 쥬베룩 3cc 나비존, 볼쪽 진행함.
첫번째 사진 직후이고 그담 사진이 6시간 뒤 임.
일단 애초에 직후 사진에도 엠보가 하나두 없음..
그리고 오른쪽 볼 가운데 도드라지는 주사바늘 하나 빼곤 붉은끼 밖에 안돔.
주관적으로 느낀 아픔이 아픔인건지도 애매함… 아픈건 주사맞는 아픔을 대략 3-40 회 반복하는 느낌 이었음.. 눈물이 저절로 두방울 떨어짐 ㅜ 원래 이정도 아픈거 맞는지 엠보 없이도 시술이 잘된건지 … 불안함 ; ㅜ
피부가 두꺼우면 이럴수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