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일주일차 모습입니다>어렸을 때부터 볼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팔자가 빨리옴
생긴대로 살자 주읜데 팔자랑 불독살 너무너무 스트레스여서
돈모으면 울쎄라는 꼭 받아야겠다하고 병원 여기저기 알아봄
울쎄라가 한두푼도 아니고 의사선생님 손기술 탄다는 말 듣고
진짜 열심히 서치함
뻥안치고 한 1년은 본듯..?
광고 같은거 거르고 너무 저렴한 이벤트성 병원도 걸러서
유명한 선생님 위주로 찾아서 받아봄
워낙 붓기도 많이 생기는 사람이라 받고 나서 3일 정도는 얼굴이 걍 네모인간이 됐었고
4일차 5일차쯤 되니 턱쪽만 누르면 살짝 뻐근한정도?
크게 좋아지진 않았지만 일주일차인데 나름 선정리 된듯
한달 정도 지나고 후기 다시 들고올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