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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개선] 모공은 진짜 답이 없으뮤
dl****
작성 22.05.26 02:49:06 조회 1,144
병원정보 비공개
이것저것 모공에 좋다는 거
다 해봤는데 눈에 띄는 변화는 절대 없고 ..
그냥 화장이 잘 먹는다는거
세수 할때 뭔가 좀 매끈한 느낌
이런것들 나 혼자 아는 정도인거고 민낯일때는 답이 없어
타고난 피부가 요즘 제일 부럽다
경과일
90 일
비용
6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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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ㅠㅠ 하 나는 일하면서 술 많이 마셨더니 홍조 피부되서 고민 ㅠㅠ
22-05-26 07:35
홍조레이저 받아바 이건 자극도 덜해서 괜차노
22-05-27 10:48
마자 그나마 안면거상하면 좀 좋아지더라
주변 아줌마들 거상하니 모공 완전 팽팽해지더라구.
나도 이목구빈이쁜데 모공이 다 갉아먹어서 드러워보여 ㅠㅠ
걍 포기함.
로또나맞으면 모공에 억으로 써봐야지 ㅋ
몇백 깔짝써서은 금방 도루묵 ㅠㅠ
22-05-26 07:47
저는 모공레이저 종류보다는 간단한 모공레이저 받아도 추후 재생기간에 영양제를 왕창먹었더니 이게 도 엄청 효과많거라구요
22-05-26 08:27
* 비밀글 입니다.
22-05-26 11:02
맞아 타고난 피부가 젤 부럽 ㅠ
22-05-28 16:21
저는 그래서 걍 스킨보톡스 정도만 맞고 있어요 아직은 나이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빤짝빤짝하고 뺑뺑한 느낌이 약간 더해지니까 모공이 약간 덜한 느낌이.. 모공은 진짜..좀 포기하고 살아얒되나봐요ㅠㅠㅠㅠㅠ 지난 날 모공 넓어지게 했던 제 손을 탓합니다..
22-05-28 21:01
모공에 효과봤다는 레이저는 아직 못 들어봄ㅜ
22-05-29 10:35
인정.. 모공 중이려고 프락셀 레이저 그거 받았는데 진짜 너무 아프고 오히려 피부 자극 심해지는거같더라 모공 줄이는 시술은 너무 없
22-06-01 15:12
ㅇㅈ 한 번 늘어진 모공은 답이 없다더라 근데 시크릿레이저 이런거 받으러 갈 때 피지 다 짜고 가는게 좋대
22-06-02 13:23
모공…ㅠㅠ나는 기미에다가 모공도 심해서 ㅠㅠ
22-06-03 13:03
혹시 어떤거 해보셨어유 ㅠㅠ 저도 모공때매 엄청 고민인데 조금이라도 효과 있었다던가 그런건 있었나요
22-06-06 11:35
진짜 모공은 타고난 것..모공주사 맞고 나면 한 삼주는 화장 잘 먹는데 다시 돌아오는 것 같더라 ㅠ 꾸준히 받기엔 비용이 부담되고..
22-06-08 15:49
타고난 피부 못이기지...진짜... 복 받은 거임 ㅜ
22-06-19 15:45
그나마 어떤 시술이 나앗오?
22-06-27 03:58
진짜 타고난 사람들 너무 부러워ㅠㅠ
22-10-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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