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주사도 맞아보고 브이로 리프팅도 해보다가 효과가 1도없어서 인모드를 도전해보았어요
인모드가 그렇게 아프다길래 얼굴에 너무 자극적일까봐 피하다가 얼굴 볼살이 너무 스트레스여서 한번 맞아보자 생각했죠
안아프게 하는곳을 일부러 찾은건 아니었는데  제가 간곳은 시술받는동안 그냥 따뜻한정도??였고 하나도 안아팠습니다 원장님께 여쭤보니 아프다고 효과좋은게 아니라고 안아프게하면서 출력 강도를 쎄게 할수있다며 시술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보였습니다 얼굴 반쪽 먼저하고 반대편 얼굴가 차이를 보여주며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것같아 신기했어요 몇분을 했는지 기억안나지만 충분히 해주신다는 생각했습니다
원장님이 좀 단호박이신것같긴한데 실력은 있으신분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