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포트 맞고싶어서 서울에 디스포트하는곳 찾아서감.
쁘띠의 체인점같은 곳인데 대표원장님 평일 상주하셔서 직접해주심.
진심 하나도 안아픔. 피도 별로 안나고.. 난 오래가길 원해서 이게 덜 놔주는거 아닐까 오래안갈까 걱정됨.
손기술이 좋으신건지 덜논건진 모르겠음. 바같눈가 미간 콧등 19만팔천원인데 2000원더주면 눈가전체랑 이마도 제오민으로 해줌.. 근데 현장이랑 예약할때 몰랐다가 나중에 강남언니 뜬걸로 앎... 디스포트로 해달라면 해주지않을까도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