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테스코 비슷한 실 시술 한적 있음

그때는 마취주사 자체도 아프다는 느낌 덜했음
시술할때는 실이 왔다갔다하는 느낌 정도만 남

그리고 테스코 한건데 마취주사는 첨에 들어갈때
악 소리정도 날정도? 그 이후 고통 끝이구나 했거든

근데... 실 들어갈때마다 코바닥?만 느낌이 안나고
뾰족한 느낌 꿰메는것같은 느낌 다남ㅡㅡ
잇몸 아래까지 쑤시는 느낌?

이전에 실 시술 한적 있으면 코근육이 빡빡해져있을때
그리고 실이 이전시술한것보다 두꺼워서 아픈거라고함

진짜 엄청 아팠음
참고로 고통 못참는 사람 아님

후기에는 왜 마취주사만 참으면 된다고 다들 써놨는데.. 의사 실력차이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