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부글부글. 처음에 타의원에서 그것도 공장같은데서 받았었고 효과가 드라마틱해서 거의 1년 반 유지할 수 있었다.
모 유명 카페에서 쪽지로 소개받고 갔으나… 효과 제로. 3년전의 일이였으나 여전히 화가 난다.
지인과 함께 받았는데 전혀 변화가 없었고 지인에게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 더 슬픈 건 받아야하는 이 시점에서 돈주고 지옥을 경험한 후 효과제로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다. 시청역 소재… 원장님은 친절만 하셨음.
카페 쪽지 절대 믿을 수 없고.. 정말 이건 사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