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라풀렌 1회 맞고 너무 만족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빠진 것 같아서 2회차까지 맞으러 갔다왔어요.

처음 맞을때도 맞은 직후에서 70%는 빠지고 30%정도 남아서 자연스럽게 될거라고 했고
나도 2-3번정도 맞을 생각이었고, 너무 부자연스럽게 빵빵한것보다 여러번 맞아도 자연스러운게 좋아서..
다시 첫번째 맞았던 병원 방문

원장님이 얼굴 보더니 더 많이 빠진쪽 위주로 넣어주셨고 이번에는 앞볼까지 살짝 맞았는데
지금 2차 맞은지 3주 됐는데 전보다 유지도 잘되고 자연스러워서 완전 대만족
여기서 더빠지지 않으면 3차까진 안맞아도 될거같아요.

사진은 맞기전 - 직후 - 2회차 맞고 3주 된 현재

나는 강남 ㅇㄷㅅ (ㅔㅣㅕㄴ) 에서 여자 원장님한테 맞았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