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보톡스 두번정도 맞았는데 두번다 고용량으로 맞았어요
종아리 알이 너무 심해서 되게 콤플렉스였는데 지금 되게 말랑해지고
힐신고나서도 좀 괜찮아요 진짜 사이클한 사람같은 다리였거든요
그래도 뒤에있는사람이 내 종아리를 보고 욕하겠지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너무 좋아요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근데 가끔 다리 쓰면 땡기고 그러긴 해요
꾸준히 맞아줘야 한다는데 비용이 부담되서 못맞는거지
돈모이면 또 맞을거에요ㅜ진짜 저는 매우 만족해요 허벅지도 맞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