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여기저기 온라인 뒤져서 광고안하는 곳이지만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찾아갔구여
클레비엘이 국산 필러지만 유지기간이 길고 괜찮대서 아예 그걸로 할라고 맘 정하고 갔거든요
5.5cc를 이벤트가로 맞을라고 했는데
볼패임땜에 갔긴했지만 그래도 나눠서 다른곳도 맞을수 있지않을까 했어요 근데 의사쌤이 양볼에 5.5도 적다고ㅠ 그리고 의사쌤한테 어느부위가 제일 시급해보이시느냐했더니 팔자랑 턱이 때문에 입이 나와보인다고 적나라하심 ㅜ ㅜ 그래서 추가로 3cc더 해서 맞았아요 근데 좀 아팠어요 팔자랑 턱에는 마취주사 맞았는데 마취주사가 아팠고 볼에는 크림만으로 마취했는데 아팠고 주사자국많이 생겼고ㅜ 볼에 넣을 때 욱씬하더라구여 지금도 욱씬거림 패인거없이 채워진건 좋은 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한꺼번에는 하지마세요 넘 아파요ㅜ
근데 볼에 맞으신 분득, 원래 귀밑에 아픈건가요?아구라능 부분말이에요. 엄청 뻐근하네요ㅜ